LG에 게시된 글이에요
김인석 LG스포츠 대표이사도 5일 염 감독과 만나 “우리의 목표는 최소한 KS 진출과 우승”이라며 “염 감독님 성격상 KS 진출과 실패의 경험 모두 자양분이 됐을 것이다. 그 부분에 더 가능성을 보고 선택했다”고 전했다. 염 감독도 “목표는 LG의 우승”이라고 외쳤다. 실패의 경험 자양분 어쩌구 논리할꺼면 꾀감도 실패를 바탕으로 내년엔 잘할꺼니 연임해야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너무 어이가없어서 웃김 어떤 이유인가 했더니 저런 이유라니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