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이는 나와 공을 던질 때 폼이 비슷하고 공통점이 많아 애착이 갔다. 상무에서 좀 더 다듬는다면 구속도 구위도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상무를 떠나면서 밸런스나 투구 등에 가이드라인을 알려주고 왔다 코치님 감사해요 승민아 알려주신대로 잘 해서 만나자 채채랑 지광이에 대한 코멘트도 있어 (최)채흥이는 선발로도 뛰었던 선수고 스스로가 상무 오기 전 많은 준비를 해왔다. 훈련에도 늘 열심히여서 믿고 맡기는 선수다 (최)지광이 역시 공이 좋다. 상무에서 마무리 보직으로 그 강점을 더 높여주려했다 채채야 지광아 곧이다ㅠㅠㅠㅠ6월까지 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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