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다다음주 개차반... 정말...나의 기를 다 뺏어먹은... 이쯤이면 남편이 보고 나에게 이혼하자고 해도 할말없다 싶어지는 그런것을 그렸습니다.— 감러 (@busy_bwthell) November 7, 2022
으음... 다다음주 개차반... 정말...나의 기를 다 뺏어먹은... 이쯤이면 남편이 보고 나에게 이혼하자고 해도 할말없다 싶어지는 그런것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