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1
이 글은 2년 전 (2022/11/08) 게시물이에요
 

 

 

 

작가님이 이렇게 말하실정도면 어떤거일지


 
투니1
개차반 초반만 보다가 말았는데 지금 보는거 추천해? 더 묵혀??
2년 전
글쓴투니
묵히는거 추천! 다담주까지
2년 전
투니2
아 작가님 말하는거 개웃김 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투니3
하 궁금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버프툰 서비스 종료10 05.14 17:161896 0
BL웹툰 일벨 보는 투니들아 10 05.14 17:18472 0
BL웹툰 (ㅂㅎㅈㅇ) 햇님반 키워드 더 뜬 거 잇어!??아님 공컾..?? 5 0:28663 1
BL웹툰 와 햇님반... 3 05.14 22:09295 1
BL웹툰 와 이게 의현이 향…??? 3 05.14 14:27624 0
봄툰 항상 알림 뒷북 개웃기네 12.12 22:17 55 0
ㄱ오늘 징크스 마지막짤은 스포라서 업뎃 양해해달라는 작가님의 부탁이!!2 12.12 22:17 245 1
너네 웨 시금치 꽃다발 안 봐......6 12.12 22:14 2430 1
오늘 미남수 천국이네 12.12 22:13 71 0
도성록 수트핏 섹.시하다2 12.12 22:10 202 0
ㄱ레진 코인백 받은 거 오늘까지다 12.12 22:09 33 1
봄툰 어플은 ♨️웹툰 못 봐..?15 12.12 22:00 150 0
보이 미츠 걸 어캐 되어가는거임?? ㅅㅍㅈㅇ 3 12.12 21:52 158 0
ㄱ살아야 할 이유가 또 하나 생겼다 1 12.12 21:29 262 0
ㄱ웻샌드 봄툰은 리디보다 느려?? 2 12.12 21:03 83 0
하 연수난 지인짜 재밌다 이 갓작을 3다무로 보다니3 12.12 20:49 235 0
야화첩 아직 계획 엄ㅅ지?1 12.12 20:34 206 0
낮에뜨는달 애니메이션 나와????? 2 12.12 20:14 145 0
흑호력에 있었다가 흑묘력에 없던 작품들 굿즈 없는거 아쉽다....1 12.12 19:56 118 0
레진 흑묘력 팝업스토어 수고비 무슨일이야...??10 12.12 19:16 2116 0
이우연 개잘생겼어...이런 얼굴이 머리 고장난 믹진놈이라니..10 12.12 19:12 3525 0
귀태 현대물 외전 내주시나..?!1 12.12 19:06 96 0
흑호 흑묘 굿즈 떴는데9 12.12 18:37 568 1
계속 벨툰 보다가 오랜만에 헤테로 웹툰 보는데 너무 좋은데 49 12.12 17:51 6663 0
나 진짜 장르에 편견 없네 12.12 17:50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