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은 오늘 안우진 선수가 미출전 선수로 분류되지 않은데 대해 “대기가 아니라 상징으로 보면 된다. 끝까지 간다는 상징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인터뷰에서 다시 던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배지헌 😷 (@jhpae117) November 8, 2022
키움 홍원기 감독은 오늘 안우진 선수가 미출전 선수로 분류되지 않은데 대해 “대기가 아니라 상징으로 보면 된다. 끝까지 간다는 상징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일 인터뷰에서 다시 던질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