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신 아닌 오태곤을 위해 박종훈이 오태곤 글러브랑 모자랑 우승공까지 알차게 챙겨서 돌아갔다네요 https://t.co/fD3XSYV7oM pic.twitter.com/AsbmVckUTD— 더블유 🏆 (@from_landers) November 9, 2022
제정신 아닌 오태곤을 위해 박종훈이 오태곤 글러브랑 모자랑 우승공까지 알차게 챙겨서 돌아갔다네요 https://t.co/fD3XSYV7oM pic.twitter.com/AsbmVckU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