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웅장한척 함..ㅜㅜ 반드시 살아야겠다 〈 주인공들이 말하는게 와닿지 않아..ㅠㅠ 뭔가 적도 그냥 그런데 자꾸 주인공만 희생메타 나오고 (아무리 착각이라도 맨날 피 흘림 -> 걱정받음 -> 동료들아 같이 ㅎㅇㅌ -> 주인공 : 왜 이러지?) 동료들은 그런 주인공한테 꼭 잘 받쳐주는 역할해야지.. 약간 주인공 맹신같은 분위기라😭 동료가 아니라 신격화처럼..ㅠㅠ 착각계라고 해도 맨날 주인공 혼자 피흘리고 내가 희생하려고 하는건 아닌데 희생하고있네? 이게 유독 도드라지는게 주인공 현생까지 갔어도 반복메타라 웅장한척 하는거같아서 오그라듬 진짜 600화까지 등반 세번이나 했는데 아무래도 오그라들면 하차해야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