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별로 안 됐을따 남주에게 일침(?)가하는 멘트 “너는 잘 될거야!” “난 너한테 예쁜 말만 해줄거야“ “나는 널 믿고 옆에 있을거소 어쩌구 넌 크게될 사람 어쩌구 그 사람들이 이상한 거고 어쩌구” 몇번 보자마자 남주한테 과몰이 오지게 하는 여주 내가 널 지켜줄게,, 저래서 그랬구나 뭔가 가슴이 아파 얼마나 힘들 어쩌구,,, 속마음으로 온갖걸 다 말하는류 자기가 세운 계략 이런거 속마음으로 다 말하는거 ~~영애 혹은 어머니 마지막에 승자는 누구일지 겨뤄보자구요! 후후후 저런 전개들 이제 너무 별로야,,, (잘 살리는 작가님들은 괜찮음),,,, 그냥 뭔가 너무 허술한 느낌,,,? 차곡차곡 쌓이는게 아니라 세기의 사랑 서사 부여한다~~~!!! 주인공 똑똑한거 보여준다~~~!!! 남주가 여주한테 반한다~~!!! 그냥 이렇게 보여주는 느낌,,,?? 최근에 로핀 3개정도 깠는데 다 저런 느낌이라 기분 안 좋아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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