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솔직히 6 l KIA
l조회 2311l
이 글은 2년 전 (2022/11/12)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올해 기아 최악의 유니폼 말해보자 38 11.12 11:439693 0
KIA김도영과 이도현은 취향 차이34 11.12 19:448759 0
KIA텐텐 배송받은 무지들! 결제시간 알려줄 수 있니18 11.12 18:311084 0
KIA/정리글🐯 무지 이모티콘 모음 🐯22 11.12 20:342267 16
KIA무지드라 우리 이모티콘16 11.12 17:391362 0
김도영은 장현식을 만나면 좋은 계약을 한 만큼 맛있는 밥을 사달라고 할 것인지 묻자..2 8:20 112 0
자 구단아1 7:17 112 0
네일 1년 더 던지고 갈 듯13 4:04 4029 0
우리 새로운 용병 뽑았다ㅎㅎㅎ13 2:56 4595 0
우리 팬페에 국대간 선수들도 나올 수 있어?2 0:26 370 0
우리 팬페 그래도 뭐 하긴 하나봐1 11.12 22:53 563 0
도규 수능 응원 필사4 11.12 22:35 465 0
왜 내년까지라고 그래..................4 11.12 22:16 567 0
뉴이모티콘 쓰고싶은데 ฅ₍ᵔ= ˃Ⱉ˂ =ᵔ₎ฅ8 11.12 21:48 223 0
소크라테스 후배 맞냐고 ㅋㅋㅋㅋㅋㅋㅋ4 11.12 21:27 575 0
갸팬여러분 안녕하세요..? 시구취소된 사람 팬인데 저희 자컨에 기아선수들 나와요....7 11.12 21:26 1949 0
안뇽무지들 비밀무지야 5 11.12 21:23 337 0
사랑은 쫄바지를 타고 11.12 21:22 192 0
전상현은 "대구에 갔다가 팬페스트 준비로 어제 광주에 왔다. 다음 주부터 운동을 시..2 11.12 21:18 450 0
광주의 아들2 11.12 21:18 349 0
Oh2 11.12 21:17 187 0
전상현은 "현식이 형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지만 떠났으니까 어쩔 수 없다. 대체할..2 11.12 21:16 673 0
전상현의 근황을 확인해 봤다. 대구에 있다가 어제 광주로 복귀. 조기 복귀 이유를 ..9 11.12 21:15 2103 0
하나 둘 셋 11.12 21:14 115 0
뚀스톤 엄버1 11.12 20:57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8:42 ~ 11/13 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