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이 글은 2년 전 (2022/11/13) 게시물이에요
트럼프 완결났다는 소리듣고 정주행해볼까 하는데...내가 중간까지 보다가 너무 꿈과희망도 없어서(?) 멈췄거덩...결말 어떠니....참고로 나 새드엔딩을 안봐....


 
투니1
음... 몇가지 안풀린 떡밥들이 있긴한데 꿈과 희망도 없는 상황속에서 나올 수 있는 최선의 결말이라고 생각함ㅠ 결말에 대해서 의견이 갈릴만한데 개인적으로 난 좋았어!
2년 전
글쓴투니
오 오키 오늘 봐야겠다 고마워~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봄툰 여행이벤 페이지 깜짝놀람.. 20 03.27 09:471875 0
BL웹툰본인표출 호칭이랑 윗아랫사람 바뀐 거 느낌좋다^^ 30 03.27 13:361336 0
BL웹툰햇유동 진차린8 03.27 13:29180 0
BL웹툰환불불가 이거 왜 단편이냐5 03.27 11:06231 0
BL웹툰박한후의 매니저 개재밌네7 03.27 21:46414 0
하 진짜 다온이는 정말 끝까지… 11.28 22:11 159 0
ㄱ와 빔사…..ㅂㅎㅈㅇ 1 11.28 22:09 301 0
야 신재민.... 11.28 22:07 64 0
ㄱ말이 안나오네(주어 비사)10 11.28 22:07 7249 0
나 드디어 청낙원 봤어2 11.28 20:40 121 2
그러고보니 레진 거의 한 몇 달 째 안 들어간듯 11.28 19:56 77 0
투니들아 그래도 봄툰 코인 아껴써봥2 11.28 19:37 295 0
오늘 빔사 마지막회맞지?2 11.28 19:13 169 0
재이미샵 개웃겨7 11.28 18:40 1260 1
내 인생작 추가됨4 11.28 18:06 403 0
리디 자충 질문2 11.28 17:56 53 0
🔊🔊애드라 비포 받아!!!🔊🔊2 11.28 17:45 80 0
오예 보빗베도 굿즈나오나봐!!2 11.28 17:20 141 1
네이버웹툰 힐링물 추천 좀 해줘 ㅠㅠ9 11.28 15:42 406 0
카카페 또 왜이래2 11.28 14:46 163 0
무협 좋아하면 이거 꼭봐...4 11.28 14:28 335 0
할 때 아파하는...^^ 웹툰 추천 좀 10 11.28 12:55 6828 3
시크릿 레이디처럼 미남 남주 나오는 로판 추천좀3 11.28 12:11 830 1
아니 투니들아 왓챠에서 웹툰 서비스 하는거 알아?3 11.28 12:02 289 0
집착공의 인형놀이보고 눈물 흘린 사람 나야나2 11.28 08:10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L웹툰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