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ㅂㅎ 비사는 수 감정선이 너무 ..

가벼운거 같아.. 

최근만 봐도 13년을 힘들때마다 옆에서 도와주고 다온이 본인도 재민이 찐사랑했으면서 신재민이 자해하고 죽으려하고 비오는 날 서있기까지 했는데 단 하루만에 성현이랑 자고 수현이랑 이별하더니 성현이 손잡고 쉽다~ 편하다~ 이러는게... 

너무 당황스럽고 찝찝함

[투니1]

그냥 다온이 캐가 그렇다고 봐야함ㅋㅋ.. 애초에 김션 미국에서 돌아오고나서 신잼한테 감추고 둘이 한참 관계가지다가 신잼한테 고백하고나서도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대놓고 서술함 신재민이 그래도 자기 인생에서 큰 영향주고 인생도 바꿔줬는데 죽던가 말던가임 실제로 신경쓰는 모습도 없잖음 신재민이랑 그렇게 난리친 날 저녁에 성현이랑 자고

[글쓴투니]

ㅇㅇ 일부러 작가가 그렇게 잡은듯 대표적으로 홍조가...ㅋㅋㅋ 자연홍조도 아니고 매번 의도적인 홍조가 사람이 가볍게 보이는거 같음

[투니2]

나 다온이 거의 다 이해하고 쉴드치고 다녔는데 이건 진짜 이해 못하겠어 심지어 별장에서 재민이가 망가진 게 자기때문이라는 걸 알게된 상황 아냐? 근데 그렇게 버리고 섹스하고 연애하는거 너무 이상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