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김원형 죽겠다 pic.twitter.com/eGNy70I4ce
— 랄라 (@SSG_lalla) November 15, 2022
1982년생인 김강민의 동기 선수 중 김태균, 정근우, 이대호 등은 이미 은퇴했다. 김강민에게 언제쯤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가 “이제 이룰 건 다 이룬 것 같다”고 답하자 김 감독이 “아직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지”라며 웃었다.
— 피트 (@landerss41) November 15, 2022
그런 말 벌써 하는 거 아닙니다 신인 김강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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