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이 글은 1년 전 (2022/11/16)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추천


 
팔랑1
재밌어!!!!! 호로로록 읽히고 흡입력이 좋아 내용도 신선하고. 근데 후반으로 갈수록 묘사가 좀 ㅠ 너무 적나라해서 난 좀 비위가 상해서 그만뒀는데 추천이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도서올해 읽은 권 수랑 추천도서 말하고가자~37 09.24 21:07247 0
도서지금 읽고있는 책 뭐야?10 09.21 19:19121 0
도서전자책 패드 vs 리더기 둘 중 주로 어떤 기기 사용해?18 09.24 22:48184 0
도서 SF 소설 추천해 줄 수 있오?6 09.23 21:2668 0
도서등장인물 많은 추리소설 읽을 때10 09.25 20:07178 0
이 책... 너무 좋다5 01.12 02:31 1668 1
여기에 이런 글 써도 될 지 모르겠는데 글 잘 쓰는 팔랑이들아 7 01.11 20:21 621 0
다들 책 어떻게 읽어? 도서관, 구매, 전자책 등등19 01.10 17:58 3395 0
유명한건 왜 유명한걸까 4 01.10 10:00 643 0
어렸을땐 책 진짜 많이 읽었는데.. 1 01.09 21:44 384 0
방학이 좋긴 좋다ㅎ 2 01.09 16:51 544 0
스노볼 드라이브 다 읽었엉 01.09 14:54 112 0
어렵지 않은 과학이나 사회, 철학책 추천해줄 수 있어?2 01.08 23:15 530 0
에세이, 자기계발, 라이프스타일 관련 책 추천해줄 수 있어? 1 01.08 21:24 113 0
죽음이나 상실관련된 책 중 추천해줄만한 책 있니?9 01.08 19:49 1253 0
도서관 짱 좋다 ㅎㅎ1 01.08 00:28 546 2
주변에 책 좋아하는 친구들 있으면1 01.07 19:07 945 0
라쇼몬 원래 이렇게2 01.07 15:16 146 0
킬링타임용 책 추천해줭28 01.07 11:20 8983 1
코스모스 완독.. 할수있을까3 01.07 11:13 373 0
에덴 프로젝트 절판난거 재인쇄 안하겠지... 01.07 09:57 23 0
인간은 왜 선하게 살아야하는가 에 대한 답이 되는 책 추천해줘5 01.05 15:42 963 0
유령해마 읽어본 사람? 01.05 12:56 136 0
돌이킬 수 있는 미쳤다 인생작 등극 (ㅅㅍㅈㅇ) 2 01.05 01:01 965 0
독서모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거야?5 01.04 16:48 8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0 ~ 9/2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도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