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1l
이 글은 1년 전 (2022/11/17) 게시물이에요
둘 중에 하나라도 놓치는 즉시..^^… 알겠지.. 선남아
추천


 
다노1
박+노는 대안없음
무조건적으로 잡아야해 선남아.. 안그러면 길 못돌아다닐걸,,,

1년 전
글쓴다노
난 프차인것도 있지만 3루… 박석민 있는 것도 싫어……………
1년 전
다노1
...맞아...ㅇㄱㅁㄷ.... 차라리 2루 3루 이렇게 쓰고 포수는 알아서 어찌하든 해결을,,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엔씨 야구보면서 못 잊은 거 (직관기준)33 10.02 19:124443 0
NC박민우 FA일때 다들 어땠어..?17 10.02 17:292951 0
NC 소고기 운 이유 🥹11 10.02 22:081688 0
NC소고기 운 거 진짜 마음이 찡하네..🥲11 10.02 17:243308 0
NC 엥 준호 군대 간다는데11 10.02 22:381612 0
이영상조타 ㅎㅎㅎ1 09.11 20:32 176 0
선수들중에 결혼 한 선수들 누구있어?!5 09.11 20:17 601 0
로희공주 송아지라고 불리는거 왤케 웃겨3 09.11 20:11 716 0
로희 공주 너무 귀여워3 09.11 19:57 820 0
우리 좌완들..🥺4 09.11 19:48 352 0
뭐라고요? 요미우리도 페디한테 관심이 있다고요?7 09.11 19:20 1471 0
정보/소식 🦕 쎄리를 이겨라 😉 | 9월 10일 승리의 퇴근길6 09.11 19:17 306 0
래플리카 홈유니폼 온라인에는 다 품절이던데 오프라인도 그렇겠지..?2 09.11 19:07 268 0
정보/소식 메디컬 리포트 김진호 구창모 박세혁 안중열3 09.11 18:23 489 0
오 매진공약 무료티켓 당첨됐다28 09.11 18:14 5014 0
요번에 얼라들이 수강해야할 것2 09.11 17:52 204 0
우리팀 미래의(?) 마무리투수감은 누굴까?8 09.11 15:43 1419 0
오늘 엔튜브 어제경기 디샷 보는데 마지막 부분 보고 혼자 울컥 3 09.11 13:35 229 0
가끔 창단팬들 이런말하는거 발견하면 쫌 뭉클해짐 3 09.11 12:13 1045 0
이팀이 "엔팍”가을야구에 진심이라서 참조타 . . . 1 09.11 10:41 280 0
이제 몇 경기 남지도 않았고 가을야구도 가시권인데15 09.11 10:40 2759 0
만원관중 앞에서 이겼다는건 우리도 큰 무대에 갈 자격이 됐다고 생각을 하고…7 09.11 08:58 1490 0
아프지마라....4 09.10 23:17 550 0
갑자기 루친 보고싶틈3 09.10 22:47 121 0
헐 희동 주니어 셋째 생김!!!!!!12 09.10 22:29 4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00 ~ 10/3 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