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l
이 글은 1년 전 (2022/11/17) 게시물이에요

근데 창모야....

엔구행이 얼마나 멋있는 별명인데ㅜㅜㅠㅠㅠ 어떻게 선수 별명이 엔씨는 구창모 덕분에 행복해임? 난 아직도 창모 짬밥찬게 믿기지가 않네 아직도 얼라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08.. 1684 09.08 13:479892 0
NC다음주 수원에 랠리오나...?9 09.08 17:581175 0
NC ㄹㅇㅇ6 09.08 13:061213 0
NC 김주원 진짜 너야...?7 09.08 18:271995 0
NC 퓨처스 백투백투백!!!7 09.08 12:11610 0
타싸에서 박민우 박세혁 페디 맞춘 썰쟁이가4 06.03 10:32 1471 0
정보/소식 창모 근육 미세 손상19 06.03 10:11 7511 0
오늘 주장 인터뷰 왜 슬프지ㅠㅠ3 06.02 23:11 771 0
떵영이 너무 기특하다 우짜지4 06.02 23:09 345 1
야구는 홈런이 나와줘야해1 06.02 22:57 83 0
뭔가 오늘 경기는 원팀같았어1 06.02 22:50 480 0
진심 창모한테 내 팔 주고 싶다7 06.02 22:43 1335 0
오늘 직관 간 사람들 짱잼이었겠다 06.02 22:43 27 0
오늘 경기 못봤는데 창모 왜 1/3이닝 던졌어,,?3 06.02 22:31 728 0
중열쓰가 홈런쳐줘서 너무 기뻐1 06.02 22:12 375 0
우리 6월 승률 100%8 06.02 22:05 892 0
나는 언제쯤 영우보다 빨리 좋아요를 누를까?6 06.02 22:04 994 0
다이노스샵 상품 활발히 입고좀 해주세요 엉엉1 06.02 21:58 51 0
내일도 이겨줘야해~1 06.02 21:55 125 0
패승패승패승패승1 06.02 21:54 60 0
소신) 데상트 로고 마음에 안듦2 06.02 21:26 110 0
춘추잠바 클러치랑 어센틱 실물 본 다노??11 06.02 21:17 741 0
팬티바람으로 자게 되어 서러웠던 단디팬11 06.02 21:13 3114 1
유튜버분 엔팍 프리미엄석 왔던거 티져떴다 1 06.02 18:09 1219 0
최가든 전역 -108 06.02 17:44 379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58 ~ 9/9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