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아 예전에 잠깐 맛만봤던 그냥 일반인인데 유준호 진정일 성우님편 보다가 연관검색어에 로아 성우 이사람이었다고? 편 보다가 갑자기 금강선 디렉터님 생각나서 그만두신건 알고있었는데 왜 그만뒀지? 라는 호기심에 검색했더니 죠니월드님꺼 영상이 있더라구 그냥 일반인의 지나가는 얘기지만 나는 이게임 하지도않지만 괜히 이 영상 보면서 눈물 주륵주룩 흘리는중... 그냥 이 게임하고있는 모코코들이 너무 부럽다 이런 사람이 디렉터로 있었다는게 ㅜㅜ 지금의 로스트아크는 어때?? 할만해?? 그때 잠시 했었을때는 유저들은 다들 착하구 좋았는데 게임 개념을 이해를 못해서 ,, 모코코 사진만 찍어댔었는데 ㅎㅅ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