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1년 전 (2022/11/21)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보상만 잘 뽑자고~~


 
무지1
기아가 보상선수는 기똥차게 뽑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근데 기아 잘 할 듯 29 10.15 21:225010 0
KIA그니까 삼성이올라오면 라팍에 라우어가나온단거잔아 20 10.15 21:124276 0
KIA연습경기 안 봤는데 이우성 타격감 아직도 죽어있는 상태임….?20 10.15 21:393895 0
KIA걍 점점 두려운 사람이 되17 10.15 21:052191 0
KIA전상 사투리 안심하다고 생각하는 무지들13 10.15 11:293369 0
내려보내 1:58 243 0
2024 원정 구장별 가장 잘 친 팀, 못 친 팀1 1:56 303 0
우천취소때매 10.15 23:06 324 0
새삼 17 2차전 햄종 어케 던진거니..3 10.15 23:00 307 0
포시 챙겨볼수록 2 10.15 22:43 307 0
지금 약간 의리 도올 혼자 보냈을 때 기분 비슷해 10.15 22:38 152 0
티켓팅 어떻게 해… 7 10.15 22:32 265 0
도영이가 두명이면 좋겠다고? 10.15 22:32 90 0
무지들8 10.15 22:25 1922 0
나 너무 떨린다 10.15 22:24 161 0
왜 도영이가 두 번 나오면 안대?2 10.15 22:23 320 0
기아야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있어...3 10.15 22:23 116 0
화이팅이다!!!10 10.15 22:08 2198 0
근데 진짜 해저씨들 기개가 미쳤어11 10.15 22:07 3669 0
모르겠고 그냥 코시무패만 믿고 10.15 22:02 48 0
난 수비때문에 우혁이 스타팅 원함 1 10.15 22:02 60 0
모르겟고 우주의 기운을 느껴 그냥2 10.15 22:01 87 1
근데 그렇게 쓰고싶으면 타코 능력발휘해서 살려서 쓰던가 10.15 21:41 89 0
연습경기 안 봤는데 이우성 타격감 아직도 죽어있는 상태임….?20 10.15 21:39 3897 0
티켓팅 걱정 가득했었는데 10.15 21:3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14 ~ 10/16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KIA 인기글 l 안내
10/15 23:54 ~ 10/15 23:56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