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10l
이 글은 1년 전 (2022/11/22) 게시물이에요
L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너무너무 아쉽다 ㅠㅠㅠㅠㅠ 최단장은 다 생각이 있는거겠지,,,, 일단 내년 오지환, 고우석은 무조건 잡아라,,,,
추천


 
둥둥이1
무슨 생각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그래도 그동안 기사 많이 나서 그나마 충격은 덜 하네ㅠㅠ
1년 전
둥둥이2
진짜 프런트 뇌 있냐? 아 너무 짜증난다 오캡 다년계약 마저도 안 하면 죽는다
1년 전
둥둥이4
진짜 무슨생각인지 너무 궁금함 유강남 채은성 다 놓친건,,, ㄹㅇ 왜,,,,
1년 전
둥둥이5
우리가 90억까지 쓸 순 없으니 이건 어쩔 수 없지. 우리가 오버해서 90억 불렀으면 상대는 세자리 불렀을텐데 걍 1루 용병이나 잘 뽑아오길
1년 전
둥둥이8
그래도 선수는 고민하고있었는데 오퍼끊어버린게 아쉽기도 해..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ㅁㅍ??) 우리 공통 응원가 20 10.06 21:333037 0
LG 아 최동환 본인 요청이야15 14:154578 0
LG어 동동이...6 14:041366 0
LG오늘 염감이 입고 있던 자켓? 그건 지금 파는건가?5 10.06 20:41601 0
LG/장터당일에도 양도하면 갈 사람 잇겠지...? 5 18:44626 0
수원구장 응원타올 나눠주는 곳 19:51 16 0
장터 당일에도 양도하면 갈 사람 잇겠지...? 5 18:44 634 0
6시에 또 뭐 올라오나.. 2 16:45 186 0
포스트시즌 후드티2 16:05 126 0
걍 동동이가 잘했으면 15:58 62 0
찬의 틀드 썰이 있네요.. 17 15:13 3056 0
동동이 은퇴는 아닌가봐 15:03 117 0
...예?!1 14:52 193 0
. 2 14:44 177 0
09드랲... 1 14:27 111 0
아 최동환 본인 요청이야15 14:15 4580 0
동동... 14:15 53 0
하 기분 진짜 이상해... 1 14:08 135 0
. 2 14:07 154 0
어 동동이...6 14:04 1367 0
늅둥인데.. 보류선수 제외 명단이 뭐야?1 14:02 192 0
유광 vs 빠더너스 5 13:47 183 0
빠더너스 도착했다! 7 12:36 358 0
둥이들 나 질문 하나만!2 12:15 56 0
빠더너스 바막 L3 12:12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06 ~ 10/7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