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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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다노]

아쉽네

[글쓴다노]

4년전에 무옵션으로 최고 대우해줬는데 아쉬움이 크긴함
2년뒤에 우리 잘 지키자!!!!!!!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다노2]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노5]

ㅇㄱㅁㄷ

[다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노3]

우리는... 거쳐가는.... 그래요 이미 간 선수 붙잡고 무슨말 하겠니 걍 박노나 잡아

[다노4]

아쉽긴 하다 뭐 4년동안 행복했어 그 안에 우승도 하고 어짜피 리턴 할 그거였네

[다노5]

ㅜㅜ 중간이라도 함께해서 즐거왔다

[다노6]

우리도 이제 우리 드랲출신 선수들이 점점 퐈 시장에 나올꺼 각오해야하는 시점에서 얼라들이 마지막까지 으지의 낭만까지도 본받길 바람...
으지 가서 행복해랏!! 4년동안 행복했어!!

[다노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