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도 있어서 고려할 게 많았다”면서도 “어젯밤(21일) 늦게 결정했고, 오늘 아침에 창원에서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두산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는 6년간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양두찬 (@cheonyuzzang) November 22, 2022
“아이들도 있어서 고려할 게 많았다”면서도 “어젯밤(21일) 늦게 결정했고, 오늘 아침에 창원에서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혔다. 두산을 선택한 결정적인 계기는 6년간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