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그 마술사 이야기 들어 봤어?"
"마술사?"
"응. 우리 동네에 작은 유원지를 배회하는 마술사가 있대"
"아 나도 들었어. 미친 사람이라며?"
"근데 정말 마술을 부린다며?"
"에 정말?"
"그 사람을 만나면 항상 마술사는 상대방 눈을 보면서 이렇게 묻는대"
......당신, 마술을 믿습니까?
![[드림] [HQ!원루트시뮬레이션예고편] 안나라수마나라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2/11/22/21/7fdcc66b01ae4bb29f8970e6b79e9ae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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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 넌 마술을 믿어?
...그런걸 누가 믿어
마술 그런건 없어. 만약 마술이 있었다면
적어도 우리 가정이 이렇게 변하지는 않았겠지.
당 신, 마 술 을 믿 습 니 까 ?
아무도 없는 이 쓸쓸한 유원지에 살고 있는 청년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 처럼 보여요.
"유메야-, 작은 아가씨가 오셨나봐."
"..아저씨 정체는 도대체 뭐에요?"
"오야~ 전 그저 평범한 마술사랍니다?"
한 없이 작은 소녀와 너무나도 커져버린 마술사의 이야기.
마술을 부려보고 싶을 땐 주문을 외쳐 봐.
"안나라수마나라."
안
나
라
수
마
나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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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오 테츠로 원루트 시뮬레이션
원작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