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선수,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SSG 팬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을 안고 떠나는 것 같다. 가슴 속에서 정말 이것 하나는 잊지 않겠다. 단장님, 팀장님, 감독님도 진짜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셨다. 그 부분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November 23, 2022
이태양 선수, "2년 반이라는 시간이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SSG 팬분들을 만나서 너무 좋은 경험과 좋은 추억을 안고 떠나는 것 같다. 가슴 속에서 정말 이것 하나는 잊지 않겠다. 단장님, 팀장님, 감독님도 진짜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셨다. 그 부분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