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마저 이탈했다면"…'유출 러시' 난감했던 사령탑, 한숨 돌렸다 https://t.co/gPoOqAE5gr
— 다이노스 아카이브 (@NCdinos_archive) November 23, 2022
"포수도 시급했지만, 3루수가 더 시급한 상황이었다. 지금 봐서는 3루 쪽에는 (박)준영이가 재활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는 서호철과 박석민을 경쟁 붙여야 할 것 같다. (...)"고 말했다. pic.twitter.com/4tahvQas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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