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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2/11/24) 게시물이에요

과제 하기 싫어서 짧게 여는 댓망이니깐… 장르, 캐, 상황 모두 자유!


그래도 한 번씩은 물어봐주기😘


추천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닝들 저 이제 진짜 과제 마감하러 가야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즐거웠어요 안녕! 담에 또 만나용😘
1년 전
글쓴닝겐
없다면 과제하러 총총..
1년 전
닝겐1
저요 제발 저요 후타쿠치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상황 정해주세요!
1년 전
닝겐1
연인이 되고 나서도 자꾸 돼지라고 부르는 후타쿠치에 단단히 삐쳐버린 닝 괜찮을까요?
혹은 맞관(노 삽질)로 썸 제대로 타고 있던 둘, 둘이서 막 장난치고 있자 니로 친구가 다가와서 너네 진짜 무슨 사이냐? 물어봄 거기에 니로가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사귀는 사이다라고 대답했고 닝은 어리둥절하며 넘어갔지만 고백도 못 받았는데 사귀는 사이라 말해버린 니로에게 억울하다며 따지는 상황 중 뭐가 더 좋으실까요!
라인으로 하고 싶슴다!

1년 전
글쓴닝겐
전자로 가시죠! 먼저 선지문 주세욘😘
1년 전
닝겐1
잘 부탁드립니다 센세❤
-
꿀꿀
돼지는 사람이랑 대화 못 해요
라인 그만 보내시죠
꿀꿀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삐졌냐

돼지



진짜 라인 안 봄?
아 보라고

-
저도 잘 부탁드려용❤️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꿀꿀
돼지는
사람 말 못 읽어요
돼지어로 말해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ㅋㅋㅋㅋ
아니

돼지가 뭐 어때서
귀엽고 좋잖아
왜 삐지고 그럼;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넌 지금 내가 삐진 걸로 보여?
화난 거거든?
그리고 난 돼지 귀엽다고 생각한 적 없거든!!!
그렇게 돼지가 좋으면 돼지랑 사귀든지!!!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야 돼지 얼마나 귀엽냐
(사진)
이거 봐 귀엽잖아
(사진)
니랑 닮았음ㅋㅋㅋㅋ
그리고 지금도
돼지랑 사귀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

-
첫번째 사진은 돼지 사진이구 두번째 사진은 닝 사진!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말이 너무 심하다
(돼지 사진 확대한 후 캡처)
내가 얘를 닮았다고?
네가 보는 난 이렇게 생겼냐?
와...
진짜 짜증나 너
너랑 얘기 안 함
-
친절한 센세💕😘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
아니 귀엽다고


아니 둘 다 귀여워서 좋다고
좋아한다니깐?

왜 또 안 보는데
야 봐라

제발…

-
헿❤️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
이럴 때만 좋아한다 말하지
내눈엔 안 귀엽고 별로라고!
애초에 돼지 말고 귀여운 거 많잖아
왜 자꾸 돼지라 부르는데!!
-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그야
조그맣고 귀엽고
말랑해보이는게

너잖아
애초에 너랑
잘 어울리는 걸
뭐 어떡하라고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허?
참나 허...
그렇게 어? 귀엽고 말랑하다 칭찬한다고
내가 허참... 기분 풀릴 것 같냐???
...
내가 그렇게 귀여움?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기분 풀렸네
이거이거
단순한 거 봐라

너 귀여움
말랑하고 귀여워서
터트리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씨
또 말렸어 또
넌 왜 이렇게 날 잘 다루냐?
진짜 짜증나ㅜㅜㅜㅜㅜ
너 미워
아니 많이 밉다는 건 아니고
개미 똥구멍 만큼 미워ㅠㅠㅠㅠ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ㅋㅋㅋㅋㅋ
내가 널 너무
잘 알고 있는 탓
그래서 싫다고?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누가 싫댔냐
밉댔지...
아 잠시만
너 또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이지!!
계속 돼지라 부를 거야?
어???
우리 이제 친구 아니고 연인인데???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들켰네
하여간 눈치는 빨라가지고
연인 사이에는
돼지라 부르면 안 되냐?
애칭이야 애칭
귀엽게 생각하라고-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
여자친구가 싫다잖냐
서로 마음에 드는 걸 애칭으러 정해야지!!
왜 네 맘에 드는 걸 홀라당 애칭으로 쓰냐!
이기적인 후타쿠치!!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아 내 맘에 드니까
애칭으로 쓰는 거지
부르는 건 난데;

그렇게 치면
너도 나 후타쿠치라 부르잖아
켄지란 이름 있는데
야 너도 바꿔
생각해보니까 어이없네??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돼지랑 성으러 부르는 게 똑같냐??
돼지보단 낫다
그리고 난 성으로 부르는 이유 있음
나중에 결혼하면 나도 후타쿠치 돼서 못 부르니까
지금 실컷 불러두는 거야!
어이없어도 참아라!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나도 맘에 안드ㄴ
어?


너 그거 무르기 없기임
(사진)
이미 캡처 다 했어
너 나중가서 딴 소리 하기만 해 봐
가만 안 둠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허??
누구 맘대로?
네가 계속 돼지라고 부르면
무를 생각이거든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알았어
안 부르면 되잖아
돼지라고 안 할게
안 한다고
저 말 무르지 마라
근데
돼지… 너무 잘 어울리는데
그냥 받아들이는 건…
어떰?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뭐?
나랑 결혼하기 싫다고???
켄지의 뜻은 잘 알았어
그래^^
우리 연애만 질리도록 하자ㅎㅎ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잘못했어요
아니
아냐 돼지라고 안 할게
ㄹㅇ
안 할게
(아까 캡처했던 캡처본 사진)
저 말 무르지만 말아주십쇼 마님…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마님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신분상승했네ㅋㅋㅋ
너 진짜 돼지라 안 부를 거지?
맘 같아선 각서라도 쓰라 하고 싶은데
그럼 너무 빡빡한 것 같으니 넘어가준다😤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ㅇㅇ
진짜 안 부를게
원한다면 각서
아니 혈서도 쓸 수 있음
대신에
졸업하면 나랑 결혼한다는 거
꼭 지켜라
두 눈에 불 키고
지키나 안 지키나
쳐다보고 있을 거임

-
이 상황은 여기서 끄읕-!❤️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알았어ㅋㅋㅋ
내가 너 말고 누구랑 결혼하겠냐
사실 네가 돼지라 불러도 무를 생각 없었음
(메롱하는 이모티콘)
바보쿠치ㅋㅋㅋ
-
하... 아쉽다 아쉬워... 센세 보내주기 싫어 힝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헤헤 다음에 또 올게요 나 꼭 기다려조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당연하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1년 전
닝겐2
스나나 라부 어때요?!
1년 전
글쓴닝겐
라부! 상황 정해주세용
1년 전
닝겐2
라부랑 맞관이지만 삽질 중인 맞관으로...! 그냥 친구들이랑 대화하던 중에 좋아하는 사람 있냐고 해서 있다고 했는데...! 그게 라부 귀에도 어쩌다 들어가게 돼서 질투에서 고백으로 이어지는 상황도 괜찮으실까욤!
1년 전
글쓴닝겐
상황 귀엽고만…! 선지문 주세용☺️
1년 전
닝겐2
점심 때 얘기했던 거고 둘이 짝꿍인데 오후 시간 내내 심기 불편해보여서 닝이 묻는 걸로 시작할게요ㅎㅎ!
-

(종례를 했는데도 일어날 생각 없어 보이는 너에 고개를 갸웃하며 네 어깨를 툭툭 건드리는) 시라부, 안 가? 남아서 공부하다 가?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아니. (괜스레 네 눈을 피하며 느릿느릿 가방을 싸) 그.. 아니다.

-

아 가보자구요 포카포카❤️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응..? (무언가 할 말이 있어보이는 행동에 어떡하지 싶어 머리를 굴리다 다시 의자에 앉으며) ... 공부하다 갈 거면 나도 같이 해도 돼..?

-
포카포카 너무 좋앙ㅅ!!!!!! 잘 부탁드려요 센세🥺❤️❤️❤️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내 옆에 앉는 너에 조금 놀라 동공이 커지다 널 흘끗 쳐다 봐) …나, 공부할 건 아닌데. (앉아서 책을 피려는 너를 빤히 쳐다 봐)

-
저야말루 잘부탁드려용❤️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공부 아니야? (뭔가 잘못 짚었단 느낌에 얼굴이 괜히 새빨개져. 아까 그낭 애들이랑 같이 갈 걸 그랬나 싶어 서둘러 책을 넣고 횡설수설하며) 그, 그럼! 나 그냥 집에 가볼게! 괜히 공부 시킬 뻔 했네, 그치?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자리를 뜨려는 너에 당황해 급히 네 팔을 붙잡아) 아, 아니 잠깐만. 그… (네 눈을 피하며) 너, 말야.. (머뭇거리며 말하길 주저해)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잡힌 팔이 화끈 달아오르는 것 같아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굳은 채 가만히 있다가 애써 심호흡하며 진정시키는) ... 나한테 혹시, 뭐.. 할 말 있어..?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눈을 못 마주치는 채로 얼굴과 눈가가 붉어지고 제 입술을 슬쩍 깨물어) 그… 너, 오늘 점심에 얘기한 거. 진짜야?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점심? (생각지도 못했던 질문에 당황한 나머지 멍하니 쳐다보다 곰곰이 고민하며) 내가.. 점심에... 무슨 얘기를 했지..?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 막… 하.. (답답한 듯 제 머리를 한 번 헝클이곤) 너 좋아하는 사람, 있다며… (점점 목소리가 줄어들어)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 어... 어??? (네 입에서 흘러나온 말에 얼굴이 터질듯이 새빨개지고 어떻게 답을 해야할 지 몰라 쩔쩔 매다가 두 손으로 제 얼굴을 가리며) ...어. 있어.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네 말에 얼굴 표정이 굳어가며) …그렇구나. (여전히 널 보지 못한 채 널 붙잡고 있던 팔을 살짝 놔 줘)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이미 얼굴이 터질 것 같아서 금방이라도 입 밖으로 좋아한다고 고백이 튀어나올 것 같아. 천천히 손을 조금 내려 너를 슬쩍 보다 표정이 굳어있어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며) ...궁금했던 게, 그거야..?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어? 어… (너를 잡은 손을 내리며) 좋아하는 사람, 있다니. 뭐, 잘 됐으면… 좋겠네. (입술을 꾹 말아물고 입만 애써 웃어)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러게. 나도 잘 됐으면 했는데.. (잘 됐음 좋겠단 말에 시무룩한 얼굴이 되어 고개를 떨구다 씁쓸하게 웃으며) 근데 생각보다 힘들 것 같네. 상대방이 안 좋아할 수도 있잖아.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누군데 널 안 좋아해. (널 안 좋아할 수 있다는 말에 어떤 자식인지 은근 짜증이 나 정색하며) 그런 애는 눈이 발에 달렸나.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러게. 조금만 좋아하는 티 내주면 바로 고백할텐데. (그게 너라고 말도 못하고 애써 억지로 웃어보이며) 시라부가 보기엔 어떤데? 너라면 나 좋아할 거야?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글쎄. (혼자 생각하다 얼굴이 확 붉어져 고개를 살짝 떨어트리곤) 나라면, 널.. (들릴 듯 말 듯한 목소리로) 이미 좋아하지.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응? 시라부, 안 들려. (무언가 말한 것 같은데 잘 들리지 않아 얼굴을 네 쪽으로 살짝 가까이 하며) 잘 안 들렸는데...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ㅇ, 어..? (가까이 다가오는 네 얼굴에 더 얼굴이 붉어져 팔로 황급히 얼굴을 가리려 하지만 엉성하게 가려져) 그, 아니.. 나였으면, 너 좋아했을거라고…!! (당황해서 목소리가 크게 나와)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 (다급하게 가리긴 했지만 분명 얼굴이 너도 나처럼 새빨갛게 달아오른 것 같아서 뭔 지 모를 자신감 같은 게 생겨 네 소매를 살짝 잡으며) 정말? 너였으면 나 좋아했을 거야?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내 소매를 잡는 널 빨개진 얼굴로 쳐다보다) 어.. 어. 좋아했을, 아니. …좋아해. (떨리는 손으로 내 소매를 잡은 네 손 위에 살짝 손을 얹어) 그치만,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니잖아. (입 안을 짓씹으며 눈을 내리깔아)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이거 꿈인가? 손 위로 얹어지는 네 온도에 터질 듯이 빨개지지만 뒤이어 들린 말에 당황해 손을 돌려 네 손과 맞잡으며) 아니야!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거, 어.. (점점 목소리가 작아져 저도 고개를 떨구며) ... 너, 인데...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어? (당황함에 고개를 치켜들고 놀란 듯 널 쳐다 봐) 나라고? (믿기지 않는 네 말에 어버버거리다 서서히 달아오르는 얼굴에 나도 같이 고개를 떨궈) 미,친… 나 지금까지 무슨.. (부끄러움이 한 번에 몰려와 입을 틀어막아)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마도... 스스로한테 질투? (입을 틀어막는 모습에 풉, 웃음이 나와. 저도 이미 얼굴은 붉게 물들었지만 그럼에도 맞잡은 손은 놔줄 생각이 없어서 조심스레 깍지를 끼며) .. 나, 좋아해?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내 손에 깍지를 끼는 네 작은 손을 보며 나도 네 손을 꼭 쥐어) …응, 좋아해. 그, 엄청 많이. (빨개진 얼굴을 들지 못하고 내 손에 잡힌 네 손만 꼼지락거려)

-
하악 포카포카 이 상황 너무 귀엽다…!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엄청 많이? 정말? (자꾸만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보니까 저도 모르게 놀리고 싶어져. 이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얼굴을 더 가까이해서 아래에서 널 올려다보며) 나 엄청 많이 좋아해?

-
저 지금 시라부네 교실에 함께 있는 기분이에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몸을 뒤로 빼며) 아, 많이 좋아한다고…! (네 손을 잡지 않은 손으로 네가 못 보게 얼굴을 가려) 너, 이거 놀리는 거지… (네 눈을 피하며)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색하게 배시시 웃으며) 응. 놀리는 거. (네가 이러는 모습을 처음 봐서 그런가 자꾸만 놀리고 싶어서 깍지낀 손을 제 쪽으로 당기며) 언제부터 좋아했는데? 응?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내 손을 당기는 너에 힘을 빼고 끌려가며) …좋아한지는 꽤 됐어. 근데 쌍방인 줄은 몰랐으니까… (부끄러움에 손만 꿈지럭거리다 고개를 확 들고 네 손을 내 쪽으로 끌어당겨) 그래도, 나니까 다행이네. 다른 새,끼인 줄 알았잖아. (뾰루퉁해진 표정으로 입 안을 꾹 깨물고)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 어어... (분명 저도 세게 당겼다고 생각했는데 네가 당기자마자 안길 것 같아서 네 어깨에 다른 손을 올린 채로 버티며) ...시라부, 너 혹시... 질투했어?

1년 전
닝겐3
나여!!!!!!!
1년 전
글쓴닝겐
장르랑 캐랑 상황 정해주세여!!!!!
1년 전
닝겐3
히히 잠시만여!! 그럼 오이카와나 스나나 켄마 중에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헐 저 켄마 캐해 마스터임 켄마냥 가시져.
1년 전
닝겐3
히히 저 켄마 조아여!! 닝이 켄마를 좋아해서 친해지려고 게임 알려달라고 or 같이 하기 위해 삼일 밤낮을 게임만 하고 만반의 준비를 거쳐 나랑 할래!!! 하고 왔더니 켄마는 이미 그거 깨고 딴 거하고 있는 그런 머쓱한 상황 될까욬ㅋㅋㅋㅋㅋ 닝은 그럼 다른 게임 마스터하고 오겠다고 시무룩... 해져서 8ㅁ8 이러고 있곸ㅋㅋㅋ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앗 귀엽다 선지문 주세요!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히히 켄마는 맞관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욥><
-

아... 흠흠... 이거 잘 안 되네. 보스 스테이지까지 딱 하나 남았는데~. (안타깝다는 듯이 말하며 네 주위를 기웃거려. 손에 들린 게임기를 연신 누르고 네가 제 쪽을 돌아보기를 바라듯이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이거 어떻게 깨지...?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내 앞에서 쫑알거리는 너를 슬쩍 쳐다보다 다시 게임기에 눈을 고정해) …그거, 어려워. (무심하게 제 게임기만 누르며) …뭐, 나도 깨는데 좀 걸렸으니까…

-
맞관 조아요!😘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래? 이상하게 어렵긴 하더... 어? 이미 깼다고? (눈을 깜빡이며 게임기에 시선을 집중한 너를 바라봐. 나는 여기까지 오는데 삼일 밤낮이 걸렸는데... 벌써 깼으면 같이 어떻게 하지?) 이미 깨, 깼어...?
-

히히 잘 부탁해요><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응? (날 바라보는 네 시선이 느껴져 널 한 번 쳐다보며) 그거, 깬지 좀 오래야, 닝… (다시 게임기로 시선을 고정해)

1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충격 받은 얼굴로 입만 뻐끔거리다가 울상이 된 얼굴로 머리를 쥐어뜯을 듯이 잡아) 아아아... 언제, 깼는데...? 나 이거 진짜 며칠 밤낮 다 새우면서 했는데... 더 안 해, 이거...?

1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그렇게 하면 아플텐데, 닝.. (머리를 쥐어뜯는 너를 흔들리는 동공으로 쳐다 봐) 밤.. 샜어? (너와 네 게임기를 번갈아서 쳐다보다 내가 하던 게임을 종료하곤 이미 다 깨버린 그 게임으로 접속해) 그, 나도 마지막 스테이지 못 깼어… 같이 해, 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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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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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닝겐
안 늦었서요 장르랑 캐랑 상황 가져오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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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닝겐
이 상황엔 스나가 어울리는구망… 스나로 가시져! 선지문 주세용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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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네 시선을 눈치 못 챈 채 서랍 밑으로 몰폰을 하며 키득거리고 웃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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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응? (뒤에서 날 끌어안는 너에 보고 있던 폰을 슬쩍 내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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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아- 서운했어? (네 턱이 다치지 않게 고개를 조심히 돌려 내가 보고 있던 폰을 네 눈앞에 들이대) 나, 너 보고 있던 건 맞는데. (폰 속에는 네가 타르트를 맛있게 먹고 있는 사진이 떠있어)

-
절대 제가 타르트 먹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님. 아무튼 아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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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뭐긴. 너잖아- (능글맞게 웃으며 날 끌어안는 네 손을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혀) 이렇게 있는 것도 좋은데, 앞으로 안아주면 안 되나-

-
악 머야 닝4 날 설레게 했어. 유죄야. 책임져.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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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응? (날 등지고 내 무릎 위에 앉는 너를 보며 당황하다 빨개진 네 귀를 발견하고 귀엽다는 듯이 눈을 접으며 살풋 웃어) 등지고 앉아도 부끄러운 게 다 티 나는 걸- (웃으며 네 귀를 손가락으로 톡, 건드려) 볼도 빨개졌고 말이야. (뒤에서 보기에 빵빵한 네 볼도 손가락으로 콕, 찔러)

-
닝4와 나의 결혼식 가보자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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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배터리 닳긴 하는데, (서랍 속에 있던 보조배터리를 꺼내며) 짠- (금속으로 된 차가운 배터리를 내 손 안에 있는 네 손으로 넘겨주고 뜨거운 네 볼로 갖다대게 해) 이럼 좀 가라앉으려나. (키득거리며 웃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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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너 사진만 보는 건 배터리 그렇게 빨리 안 닳지. (네 사진만 가득한 갤러리를 스크롤하며) 하루종일 이것만 보고 있으니까 딱히 보조배터리 쓸 필요가 없던 걸? (날 따라 웃는 널 보며 눈꼬리가 휘게 웃으며 네 허리를 꽉 감아 안아)

1년 전
글쓴닝겐
닝들 저 밥먹는 중이라 쪼금 느릴 수 있어요 양해 바라요!😘
1년 전
닝겐3
천천히 맛나게 먹으셔용❤️
1년 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닝들 저 이제 진짜 과제 마감하러 가야해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즐거웠어요 안녕! 담에 또 만나용😘
1년 전
닝겐2
갹 센세 달달 충전시켜줘서 고마워요❤️ 과제 힘내요❤️
1년 전
닝겐3
갹 센세 넘 즐거웠어욥...! 제가 텀이 좀 길어서 많이 하지 못해서 슬펐지만 큐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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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님 오늘 최종면접 합격시켜주세요7 11.24 06:16 134 0
잠이 안와서 써보는 퇴폐미 남주+액션신 좋은 애니메이션 추천11 11.24 05:46 17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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