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니 뭐니 스케일 큰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
그게 심각한 얘기로 발전하는 건 아닌데
난 그냥 둘이 소소하게 꽁냥꽁냥하는 이야기를 기대했어서 아숩 ㅠㅠ
둘이 서로 마음 확인을 너무 빨리한 거 같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