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묘해... 몇년 전만해도 당연히 종신 티원한다고 생각했던 상혁이인데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생각이 많아진게 보이니깐 그리고 매번 요구조건을 들어주지도 않고 올해는 다르겠지.. 올해는 다르겠지했지만 막상 선수들 잘한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고 불리하면 선수가 원해서 한거다라는 기적의 논리 잘하면 감코도 칭찬 받을 수 있는데 그냥 감코덕이라고 말하는 외국인은 매년 사고 안치면 죽는건지 올해도 역시나 사고를 치고 다니고 내년엔 또 뭔 사고치겠지라는 생각이 들고.. 진짜 언젠가는 fa글씨를 보면 안돼!!라는 놀란감정이 아니라 그래 이제 너 하고 싶은거 해라고 생각이 들 것 같아서
뉴비인데여 구마유시 시그니처 챔 여기에 뭐 더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