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술집거리,술집 걍 모든 곳에서 남자들이 친구 졸졸 따라다닌단말야 같이 걷고있는데 남자가 대놓고 우리 앞길막고 걔 데려가면서 번호따고 나는 소외돼서 띠용..된적 15790번이고 합석 제안 오는것도 거의항상 걔때문에 제안하는거고 이런 경우가 진짜 허다해 갈수록 뭔가 자존감도 떨어지고 또야..?싶음 나한테 관심보이는 사람은 걔의 1/10 정도야 나도 나름 예쁘다고 생각하고 꾸몄다고 생각해서 더 현타옴 이런 지표가 정말 쓸데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도 자꾸 반복이되니까 점점 신경이 쓰여 근데 걔랑 노는 건 너무 좋아서 약간 딜레마같아 에휴 나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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