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고 나왔고 그때 내가 짝사랑하던 언니가 있었어 물론 짝사랑하다 포기했고 그냥 서로 기억은 하지만 친하지는 않은 사이 정도로 남았지 고등학교 졸업한지는 7년쯤 됐고 근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드라마 보는데 그 언니가 나왔어.. 그것도 레즈 역할로 처음 봤을때 와 그 언니랑 묘하게 닮았다 보고싶다.. 해서 배우 알아보려고 네이버에 쳤는데 그 언니 맞았어 그 장면만 10번도 더 돌려보는 중인데 가슴이 쿵쿵 뛰고 진정이 안돼 연락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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