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미하시고랑 연습경기 끝나고 미하시한테 돌아오라했는데 거절함 그래서 카노가 계속 함께였는데 거기 혼자 전학가서 외롭지 않냐니까 미하시가 안외롭다함 그거듣고 카노가 너가 그렇게 말하면 내가 쓸쓸하잖아 이러는데 진짜 미쳤다 주먹넣고 광광울기 진짜 이정도면 찐이다. 나는 여기서 카노가 졌다고 좌절하지않고 오히려 승부욕 불태우면서 미하시 바라보는게 너무 좋음 미하시가 나도 오늘처럼 너네랑 같이 야구 하고 싶었다니까 카노가 그럼 뭐하냐고 적이었지않냐고 하는데 이거조차 미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떡밥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야구 하자니까 약속이야 라고 말하는 미하시와 카노 체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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