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진 측 관계자는 "삼성과 먼저 협상을 시작했는데, 지난주부터 한화와도 협상에 들어갔다. 조건은 비슷했는데 오선진의 생활 터전이 아직 대전에 있다. 삼성 이적 후에는 월세를 얻어서 살고 있었다. 조건은 대동소이했다.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하다 한화행을 결정했다"— 경산대장 (@simba__18) November 29, 2022
오선진 측 관계자는 "삼성과 먼저 협상을 시작했는데, 지난주부터 한화와도 협상에 들어갔다. 조건은 비슷했는데 오선진의 생활 터전이 아직 대전에 있다. 삼성 이적 후에는 월세를 얻어서 살고 있었다. 조건은 대동소이했다. 이제 결혼도 앞두고 있어서 여러모로 고민하다 한화행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