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41970 

“잡기 어려울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속으론 절 잡아주길 바랐습니다. 누구보다 삼성에 애정이 컸고, 이 팀에서 은퇴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 때문에 남고 싶었거든요.” 

“이재현이 장문의 문자를 보냈더라고요. 선배님이랑 같이 선수 생활해서 영광이었고, 그동안 많은 걸 배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함께하지 못 하는 안타까움이 문자에 고스란히 담겨있더라고요. 재현이의 메시지를 보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글쓴라온]

꼭 다 읽어봐.....

[글쓴라온]

상수 진짜 잘되라... 그리고 에이전트는 제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