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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630l 59
이 글은 1년 전 (2022/12/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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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290 주고 하는데 당장 3일 뒤에 병원 예약까지 다 해두고 왓는데 갑자기 아빠가 가격 듣더니 당장 300이 어디서 나오녜 .. 🥺 우리 집 40평대라 좁지 않고ㅠ아빠는 한전 엄마는 보험설계사라 부족하게 산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300이 큰 가격이라 그러시는 걸까 아님 그냥 시켜주기 싫으신걸까 

 

+엄마랑 같이 상담갔는데 엄마가 가격 듣더니 이정도는 아빠가 해주신다고 그래서 덜컥 예약햇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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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아빠랑 얘기 잘 하구 아빠가 수술 3일 뒤에 하라고 하셨고 나도 다음부턴 아빠랑 가격 상의하거나 미리 말씀 드리겠다고 했어 라식 가격은 병원 몇 개 알아봤는데 내가 눈건강이 나빠서 스마일라식 할 수는 있는 눈인데 안구건조케어 각막강화술 추가해서 비싸졌엉 오히려 아빠가 이왕 할거 가격 늘어나도 괜찮으니깐 더 좋은 거 추가할 건 없냐고도 물어보셨구 잘 해결 됐어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년 전
익인481
근데 울엄빠도 당장 생활비 아니면은 다 적금에 묶어놔서 큰 돈은 못주시더라구 걍 성격마다 다른거같음ㅇㅇ 물론 생활 그 자체 차이도 있겠지만은
1년 전
익인482
오 .. 우리집 기줌에선 300이면 그냥 주실 수 있는 돈이라 댓글 좀 놀랍긴하가
1년 전
익인483
엄마가 해주신다고 한건데 뭘ㅋㅋ
1년 전
익인484
돈이 없는게 아니라 걍 어이가 없으셨던 것 같은데 경제력 보면 300은 당연히 있으시겠지
1년 전
익인485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주식 같은 거 하시는 게 아닐까
1년 전
익인486
라섹 왤케 비싸 ??? 나 풀옵션 강남에서 2달 전에 160주고 했는데
1년 전
익인487
진짜 철없는 인간들 많다 경제력이 아무리 좋아도 300만원이 뉘집 개 이름도 아니고 그냥 덜컥 주세요 하면 주는 액수인가? 애초에 상식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쓸지 상의가 필요한 금액인데 사전에 얘기가 된 것도 아니고 본인이 보탠 것도 아닌데 이걸 옹호할 수가 있냐고 ㅋㅋㅋㅋ
1년 전
익인488
ㄹㅇ 넷사세다 뭐다 하는데 아무 상의나 언질 없이 300 필요해! 한다고 턱턱 내줄 수 있는거 아닌데,,
1년 전
익인487
진짜 다 한남더힐에 사는 애들이라 그런가 경제관념 대단하네
1년 전
익인503
솔직히 그냥 해주는 집도 많은데 심지어 부모님이랑 병원가서 결정한거잖아 뭐가 철없어
1년 전
익인487
그냥 해주는 집도 없지는 않겠지 근데 뭐가 많아 30만원도 아니고 300이면 당연히 사전에 얘기를 하고 상의해서 받지. 그리고 어머님이랑 가서 어머님이 내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상의도 전혀 안 된 아버님이 당연히 내줄 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철 없는 거 맞아
1년 전
익인489
그냥 아빠가 갑자기 큰돈 내라고하니까 한번 튕긴거라 생각해 그정도 직장이면 300은 있지
1년 전
익인493
허미........... 거짓말이라고 해주라
1년 전
익인494
줄 수 있긴 한데 너무 배려가 없는 것 같아
1년 전
익인495
카드할부 찬스 써야겠네,,
근데 스마일 라식이야? 엄청 비싸네
보통 그정도까진 안하던데

1년 전
익인496
아빠한테 받을 돈이면 미리 상의를 하고 예약을 잡았으면 좋았을듯,, 생각보다 300 큰 돈이야...내 한달 월급인데.....
1년 전
익인497
어머니가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셔서 쓰니도 마음 놓고 예약한거겠지 근데 300이 진짜 적은 돈은 절대 아니긴 해 아버지 반응을 보면 오래 전부터 얘기한 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일단 무이자 할부로 최대한 나눠내보고 알바하면서 조금이라도 갚겠다고 말씀드려보는 건 어때
1년 전
익인497
해결됐구나 다행이다
1년 전
익인498
이번달 아버지 보너스 나오는 달인데....
1년 전
익인499
그냥 쓰니가 개념 밥말아 먹은거 같은데
철 좀 들어 ㅋㅋ

1년 전
익인500
이건 어머니가 아버지께 미리 말씀해즈셨으면 좋을상황이긴하다. 쓰니 잘못은 없다고생각해!!엄마가 괜찮다고 했으면 쓰니도 그러려니했겠지...쓰니 절대 잘못없어!!근데 갑자기 학생인 딸이 300달라고하면 당황스럽긴하겠다ㅎㅎㅎ없어서보다는 계획에없던 지출?
1년 전
익인501
우리 아빠는 해달라고 하면 전날 밤에 말해도 해주긴 하는데, 뭔가 나는 내가 괜히 눈치보여서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 편이야. 안그래도 얼마전에 급하게 말했는데, 너가 어떻게 말했는지랑 그게 뭔지가 중요할것같은데
1년 전
익인502
근데 쓰니 입장에서는 어머니가 해주실것같다고 했으니까 그렇군 했겠징...... 나같아도 그렇게 생각할것같은디
1년 전
익인503
솔직히 퇴직한지 오래된 것도 아니면 300은 보통 있어야 정상이지 재산이 다 주식 부동산만 있는 것도 아니고 현금은 무조건 얼마 이상은 예금으로 있을거임
300이 큰돈이긴 하지만 개념없다 돈보태 이러는 거 이해가 안됨 보통 라식 치아교정이런건 다 부모돈으로 하는데

1년 전
익인504
근데 라식인데 되게 비싸다.. 스마일라식이니??
1년 전
익인505
당연한 거 아닌가 하고 들어왔다
300이면 우리집 한달 월급이야 한달을 벌어야 나오는 돈인데 그걸 당장 줄 수 있는 집이 몇이나 될까 싶어
사실 통장에 돈 있어도 이곳저곳에 돈 다 나가서 모아두는 돈도 없고 모아도 적금, 예금이라 깨지도 못 해
조금 성급하긴 했다

1년 전
익인505
그리고 어머님이 해줄 수 있다고 말해서 그런거니까 너무 속상해말고 다음부터 안 그러면 됨!! 나도 우리집 송금 담당이라 아는거지 이것도 안 했으면 몰랐음ㅠㅠ
1년 전
익인507
학원비로 200 썻다니 대박이다ㅔ
1년 전
익인5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잘 사는 집 아니면 얘한테 마구 퍼주면 안됨... 경제관념이 망가지잖아....

1년 전
익인509
이제 고삼 끝난 애가 집안 경제사정을 어떻게 자세히 알겠음? 성인인 애들도 진짜 부모님 재산 다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라고 근데 삼백만 원이 덜컥 나오는 금액은 아님 이제 수능 끝났으니까는 부모님이 대학 학비 어느 정도 두고 예금이자 좋아서 예금 넣을 수도 있는 거고 삼백도 없는 사람 많음 사업하다 보면 진짜 돈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 많음
1년 전
익인509
근데 라식이 삼백만 원이나 함?
나는 그 정도 가격이면 렌즈삽입술 가격이랑 비슷하겠다

1년 전
익인510
나도 고딩때 과외비로 달에 300썼는데 몇백씩 달라고 막 하진 않아 근데 어머니께서 괜찮다고 하셨으면 문제 없는데??
1년 전
익인511
오잉 해주실 듯!
1년 전
익인512
엄마가 그랬으면 그럴수도 있지 ㅠㅠ 근데 현금으로 많이 두시냐 안두시냐 차이가 있으니,,
1년 전
익인513
와 무슨 라섹이
300?나는 icl을 360인가 했는데.. 물가 무엇?
갑자기 300달라고하니 아빠꺼서 당황하신거같긴한데

1년 전
익인514
아니 무슨 생판 남한테 돈달라한것도 아니고 여유있는 집안에서 자식이 부모님한테 지원해달란걸로 욕하넼ㅋㅌㅋㅌ
1년 전
익인515
상의 한마디 없이 300이면 경제적 능력이 있든 없든 놀랄 가격이긴 하다고 생각. 대화로 잘 해결돼서 다행임 ㅇㅇ
1년 전
익인516
나 렌즈삽입 600인가 700주고 했었어! 가격 왤케 비싸냐길래ㅠㅠㅠ
1년 전
익인460
렌즈삽입은 원래 비싼수술이고 스마일라식도 라식중에 비싸지만 나 하려고 강남병원들 알아볼때도 300까지는 안해써ㅠㅠ
1년 전
익인516
요즘은 더 싸졌나보다 내가 5년전에 수술했는데 그때는 스마일라식이 350이였거든 그래서 그때 시세로 생각하고 있었나봐🥲
1년 전
익인460
렌즈삽입 5년됐는데 어땡?? 난 이제 한 9개월됐는뎅 안압이 높데ㅠㅠ
1년 전
익인516
나 5년 됐는데 시력 떨어졌어ㅠㅠㅠㅠ 말로는 근시가 계속 진행중이여서 그런대ㅠㅜㅜㅠ안경쓰거나 라식 가능하다고함
1년 전
익인518
여유있는 집이라도 어느정도 돈 쓸 계획을 짜놓고 움직이는 부모님들 많아서 어느 선을 넘어가면 계획들 다 수정해야해서 놀랄 만은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벌어도 적금 얼마 고정으로 넣고 카드값 얼마 나가고 경조사비 이번달은 얼마들어가고 등 그런 계획들이 보통 있어서 물어봤으면 괜찮은 달에 날잡아주지 않았을까
1년 전
익인519
당연히 해주시긴하겠지만 당장3일안에 300달라하면 좀 당황할만하네
1년 전
익인520
ㅋㅋㅋㅋㅋ 몇 살이야?
1년 전
익인520
이제 고3 끝났어도 저런 건 상식적으로 알아야지....? 고3이 사리분별 못하는 애기임? 당장 3백 덜컥 달라고 해서 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음? 최소한 돈 달라고 할 사람한테 충분한 기간을 두고 말하거나 상의해야 되는 거 아님?
1년 전
익인521
엄마가 먼저 괜찮다고 했다는데
본문 좀 제대로 읽어라 ㄹㅇ

1년 전
익인520
본문 다 읽은 거 맞는데? "충분한 기간을 두고" 안 읽히냐 엄마가 괜찮다고 한 거 감안해도 지금 당장 300 내놓으라고 하면 선뜻 주기 힘들지 엄마가 괜찮다고 해도 그건 엄마 말이지 예약하더라도 충분한 기간 두고 예약하고 그 기간 동안 아빠한테 다시 확인하는 게 19살 나이에 충분히 생각해야 하는 사리분별임 너나 댓글 잘 읽으셈
1년 전
익인521
누가 봐도 안읽은게 뻔한데
이제와서 호다닥 부랴부랴 끼워 맞춘 거
본인이 봐도 추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20
521에게
ㅋㅋㅋㅋㅋ 끼워맞추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기는 니 모습이 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31
와우 ……
1년 전
익인522
내가 잘 살든 못 살든 딸이 뜬금 자기마음대로 예약까지하고서 300만원 달라하면 교육 목적으로라도 절대 안줌.
어머님도 잘못하신거임. 아버지께 먼저 여쭤보렴 했어야지

이거야 말로 아빠를 atm취급하는거지 뭐여....

1년 전
익인523
어머님이 중간다리 역할 잘못 하셨네..
1년 전
익인523
근데 솔직히 쓰니가 잘못한건 없고..걍 금액 정도는 미리 말했으면 좋았지 않았을까?..하는 정도??..
1년 전
익인525
진짜 없어서가 아니라 300이면 큰 돈이고 너무 갑자기니까 어디서 구하냐는 식으로 말씀하신듯
1년 전
익인526
300이 있지만 그걸 딸내미 라섹하는데 쓸 줄 몰라서 당황하셨을 수도 있어ㅎㅎ어머니랑 얘기한거였어서 쓰니 상황도 이해은 가는데 그렇다고 아버지 반응이 이상한 건 아닌 듯ㅎㅎ
1년 전
익인527
별 조언이랍시고 쓸데없이 공격적인 애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정댓까지 읽고도 저러는 건 걍 까고 싶은 거지
1년 전
익인528
300이 그냥 안 나오는구나,,,?
나 잘 사는 편 아닌데도 수술비 300은 가능하지 않나,,

1년 전
익인529
300이면 보통 한달 월급이야 지난번에 인티에서도 투표했을때 200 정도가 대부분 사람들의 월급이었어 여기 300 큰 돈 아니라는 사람들중에 직장인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네 직장다니면 저게 절대 작은 돈이 아니란걸 알텐데
1년 전
익인530
나는 엄마한테 나 할부로 100만원 달라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말 했다가 너 돈 없냐고 엄청 뭐라 들었어(직장인임) 우리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주식이랑 적금 돈 꽤 있는데도 그리고 돈의 유무를 떠나서 갑자기 300은 당황 스럽지 너 1000만원 있는데 친구가 갑자가 갑자기 30만원 빌려달라고 해도 당황할걸
1년 전
익인532
라식 라섹이 솔직히 그렇게 중요한가..? 안경쓰고 있다 성인되서 돈 벌어서 본인이 하면 되는거 아냐?
1년 전
익인533
약간 당황스러운 돈이긴 하지 ㅋㅋㅌㅌㅋㅋ 다짜고짜 300이면
1년 전
익인534
진행하면서 소통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쓰니 탓은 아닌데

제목에 쓴대로 생각한다면 나는 좀 쓰니가 잘못 생각했다고 봄.
아빠든 엄마든 갑자기 돈이 나오는 사람들이 아님.
백도 갑자기 달라고 하면 당황스러운거야.

1년 전
익인520
ㄴㅁㅇ
1년 전
익인535
너 혼자 냅다 예약하고 온거면 얜 뭐지 싶을 것 같은데 엄마가 해주신다고 했으면 그럴만하징
근데 아빠 말씀도 이해는 감 (어머니랑 상의가 없던거니까) 난데없이 와서 300 달라그러면 충분히 줄 수 있는 형편이라도.... 돈을 쉽게 생각하는건가 싶을 것 같음

1년 전
익인537
여기서 훈수두는 애들보다 아빠랑 잘 말해서 해결한 고3 글쓴이가 더 나을듯ㅋㅎㅋㅎㅋ
1년 전
익인538
쓰니 어머니도 아버지한테 아무 말도 안 했었나 본데... 라식이 뭐 머리나 네일 하는 것처럼 뚝딱 되는 것도 아니고 눈 건드리는 수술이고 비용도 배로 들어가는데 이 정도면 건강 관련이든 비용 관련이든 ㅇㅇ이 라식 시켜줄 생각이다, 알아보니 대충 얼마 정도 하고 상담 받아보려고 한다 얘기라도 했을 텐데 저런 반응이 나오는 건 아무 얘기도 없었다고 밖에
1년 전
익인539
아니 아무리 사람마다 가정형편이 다르다해도 쓰니네 >엄마<가 여기서 훈수두면서 막말하는애들보단 본인집안사정 잘알겠지..ㅋㅋ... 그리고 부모님 직장이 저러면 도박으로 빚을진거아닌이상 앵간하면 300정도는 있긴하겠지 갑자기달라니까 당황스러우신거고
1년 전
익인540
직장인이면, 바로 결정하기에는 쉽지 않은 금액이기는 하지.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다.

1년 전
익인541
능력은 있어도 사람에 따라 예상치 못하게 몇백이 빠져나가면 당황스러울 수 있을것 같아! 여유가 있어도 몇백이 적은 돈은 아니니깐..!
1년 전
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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