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테스트 해볼래!

현재 상황? 고민? 한번 보이는대로 말해볼게 

본인 이름중에 한글자만 알려주라 

예를들어 김철수면 철 이런식으로!

[글쓴이]

아오 힘들다 접습니다

[익인1]

희

[글쓴이]

인간관계적으로도 본인이 공들였던 사람이 생각보다 본인을 가볍게 여기는걸 알게되어서 좀 상심이 컸을거 같고 돈과 관련된 고민도 좀 있는것 같아 요즘따라 돈을 많이 쓴다거나 빠듯하다거나..?

[익인1]

오 나 연애 봐줄 수 있어..?

[글쓴이]

연애운은 들어와있는데 사실 익인이가 그렇게 땡기진 않는대. 익인이는 좀 인기도 나름 있고 명예나 위치도 있는 인싸같은 상을 바라고 있는것 같네.. 눈만 쫌 낮추면 연애 가능하대. 은근히 익인이가 이성들한테 먹히는 상이래

[익인1]

ㅍ

[글쓴이]

1에게
솔직히 응 가능성 있어보여 근데 비밀연애를 해야할 가능성이 있고 익인이가 감수해야할 짐이 많은것 같네..

[익인1]

글쓴이에게
ㅍ

[글쓴이]

1에게
없는데 이성친구는 맣은듯

[익인1]

글쓴이에게
그렇구나 고마워 복채 필요해?

[글쓴이]

1에게
복채는 자율에 맡길게~
내가 원하는 복채는 시티팝 갬성 사진이얌~!~! 익인이 앨범 뒤져보고 그런거 있음 하나 올려줭ㅎㅎ 없으면 굳이 안줘도 돼~

[익인2]

정 나 남자친구 언제 생길까.. 그 때 그분은 나한테 맘이 뜬거야? 원래 없었어?

[글쓴이]

연애에 대한 로망은 있는데 생각보다 집순이인 면이 있고 이성 만날 수 있는 루트가 잘 없음.. 그리고 누군가 다가와도 이사람이 맞나 긴가민가해하다가 놓칠것 같아보여 ㅠㅠ 그래서 연애에 대한 갈망은 큰데 정작 수확은 없을거래

[익인2]

헐진짜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아.. . 내가 생각하는 그분에 대한건 혹시 뭐 없을까? 그리고 너무 고마워 쓰니야ㅠ

[익인3]

찬 지금 호감있는 분이랑 좀 애매한 사이인 거 같은데 혹시 나 이분이랑 어떻게 될 거 같아보여?

[글쓴이]

이분도 익인이처럼 긴가민가 애매한 상황이긴 한데 좋아하긴 한대... 이분이 생각보다 엄~~~~청 신중한 사람이라서... 아마 이분이 먼저 연락을 주기는 쉽지 않을것 같기는 해... 그래도 지금 이런 상황도 이분 나름 많이 티내고 노력한거임

[익인4]

안

[익인4]

혹시 이런 질뭉은 대답하기 곤란한건가?!
질문수정 할따 ..?!

[글쓴이]

아 나는 정해진 질문 말고 그냥 촉으로 느껴지는걸 맞춰보고 싶어가지고.ㅋㅋㅋ

[익인4]

아아 미안미안 ㅠㅠㅠㅠ 수정하도록하지..!

[글쓴이]

익인이는 지금 상황이 굉~~장히 안정적인데 그 평온을 깨고싶어하는것 같아. 혹시 본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진 않은지..? 이사람은 익인이에게 꿈쩍도 안할 사람같거든,,

[익인4]

소름이다 ㅋㅋㅋ 신점본거보다 더 잘맞춘다

[익인4]

그럼 그둘은 얼마나 갈까,,? 내 자리는 다시는 없단말이지?
혹쉬 답변 가능하면 꼭부탁해 ,,,

[익인5]

연

[글쓴이]

익인이는 그냥 만사 다 귀찮고 벗어던지고 걍 떠나버리고 싶은것 같네. 인간관계에서 오는 미묘한 기싸움이나 눈치보기 허례허식 다 지쳐버린것 같아.

[익인5]

그것도 맞는말인 한데… 연애운도 혹시 봐줄 수 있을까?

[글쓴이]

아 어느정도 맞춘거같애?

[익인5]

인간관계에서 오는 기싸움때문에 지치는거 맞고 그리고 귀차니즘 좀 있는거

[글쓴이]

5에게
익인이는 연애를 별로 안하고 싶어하는거 같고 막상 사람이 들어와도 피하고 싶은것 같네 그리고 지금은 익인이가 그사람한테 잘 해줄것 같은 상황이 아니라서 사겨도 상대방한테 상처를 많이 주게될거래. 연락 문제로도 이견이 있을것 같고..? 아마 주로 연락 문제를 놓고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싸우게 될거래.

[익인6]

영

[글쓴이]

연애운이 들어와있지만 이사람은 바라만 봐야하는 사람인거 같아. 익인이는 지금 연애보단 학문이나 자기계발에 더 관심이 있는것 같기도 해

[익인6]

헐... 내가 잠들어버려가지고..... 이제 봤는데 완전 맞아...... 나 지금 좋아하는 사람있어 ㅠㅠㅠㅠㅠㅠ 최근에 갑자기 생긴사람이라ㅠㅠㅠㅠㅠ 와 진짜ㅠㅠㅠㅠㅠ 그리고 지금 자기계발에도 관심있는게 좋아하는 사람 생기니까 예뻐지구 싶고.... 뭐야 완전.... 쩐다..... 바라만 봐야하는 사람이라는건 뭐야..? 말 그대로 잘 될 확률이 엄청 낮다는 말일ㄹ까...... 내가 아무리 다가가고 노력해도..?

[익인7]

형

[글쓴이]

익인이랑 같이 놀거나 일하고 싶어서 찾아오는 사람은 많은것 같은데 한번에 많이 몰려와서 그런지 익인이가 기력이 없는것 같네. 체력이 모자란거 같아 특히 요즘

[익인7]

헉 마자 요즘 한번에 막 몰려서 힘들어.. 일적으로도 그렇고 하루에 막 몰려서 난감할때가 많있어ㅠㅠ 혹시 나 연애운은 어떤지 봐줄 수 있을까?

[글쓴이]

익인이는 잘해보려고 했는데 되게 사람 비참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났거나 좀 마음이 가벼운 사람을 만났던것 같네 그래서 본인이 어떤 연애 스타일인지 모색하고 개발하지 않고 그냥 이성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뭘지(차이지 않고 계속 사랑받는 방법이 뭘지) 생각하면서 그 틀에 맞추는거 같기도 해. 일단 연애에 대해서 막연히 밀어내는게 있는데 그 상처부터 치유해야 할거같아

[익인8]

지!

[글쓴이]

익인이는 자기 주변에 진정한 친구가 몇 없는것 같다고 느끼는거 같아. 본인은 남들이 원하면 좀 도와주고 그런데 남들은 본인이 손내밀 때 정작 와주지 않는 느낌이라 현타 아닌 현타를 느낀거 같기도 해.. 그래서 친구도 연인도 만들고 싶어하는 느낌이 있어

[익인9]

정

[글쓴이]

아빠 때문에 힘든것 같은데 그래도 가족이다보니+돈 때문에 억지로 매여있는 느낌... 아버지가 많이 엄하신가봐

[익인10]

율

[글쓴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 그 사람을 원하는 마음때문에 힘든것 같아. 다가가려고 노력은 하는데 맘처럼 쉽지는 않은거같네

[글쓴이]

아오 힘들다 접습니다

[익인12]

예

[익인13]

수

[익인14]

민

[익인15]

한

[익인16]

아

[익인17]

진
정말 좋아하는분한테 내일부터 연락하고 다가가고 데이트신청하구 엄청 직진하고싶은데 잘될수있을까ㅜㅜ

[익인18]

도 내년 상반기 꼭 취업하고픈데 되겠지! 될 거야

[글쓴이]

한참 전에 끝났어요 ~ 안봐줘요 ~~

[익인19]

고생하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