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21l
이 글은 1년 전 (2022/12/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지옥의 8연전 시작.. 이겨내 .. 2010 09.19 18:169813 0
SSG한유섬 가을에 최종부활하는 이유 알게됨…12 09.19 20:592463 1
SSG이러면 어쩔수 없이 종훈 선발 쓰려나 ㅋㅋㅋㅋㅋㅋㅋ12 09.19 16:421360 0
SSG 쓱스타에 올라온 추 편지보는데 눈물이10 09.19 22:341630 1
SSG오원석 말소...?9 09.19 16:361705 0
하 이젠 화도 안나고 걍 눈물만 남 12.15 21:36 125 0
저정도면 2군 코치 바뀐 것도 의심된ㄴ다 1 12.15 20:56 207 0
저런 상황에서 우승해낸 팀이 참 대단하다..... 1 12.15 20:55 124 0
배구장에서도 새는 랜디바가지...1 12.15 20:08 547 0
팀 분위기 안좋을거 아는데... 1 12.15 18:47 795 0
어라 세직이 신세계 본점 앞에 있나본데....? 12.15 18:18 187 0
인스타 소개글 또 바뀌었나봐4 12.15 16:55 3800 0
트럭 신세계 본점 갔다 12.15 16:49 69 0
(혐오주의)김팔이 비선실세가 오원석 인스타에 단 글11 12.15 13:55 12214 1
야구끝나고 안들어오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뭔 상황이야...?5 12.15 12:23 3248 0
23시즌 코치진1 12.15 11:08 1142 0
구단주 인스타 소개글봄...?ㅋㅋㅋ3 12.15 11:08 1600 1
나이트 코치님.. 어디가셨어요.. 1 12.15 10:44 616 0
야구계에선 민경삼 대표에게 남은 시간도 그리 길지 않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 1 12.15 10:20 150 0
트럭시위 관련해서 기자분들이 문의 많이 하신대 1 12.14 18:45 1491 0
요새 야구방이랑 짹 보기 두렵다 12.14 18:28 470 0
아 트럭시위 문구 미쳣다 4 12.14 17:18 4788 0
그냥 신세계 본점 앞에 트럭 받을 준비나 해 3 12.14 17:07 1321 0
이와중에 왕감 남몰래 선행 기사3 12.14 13:03 2823 0
무슨 난리고 이게..2 12.14 12:56 14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