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63l
이 글은 1년 전 (2022/12/14) 게시물이에요
양햄이 말한 거처럼 마지막에 엔씨랑 경기차 너무 타이트해서 그 경기 못잡았다고 생각하면 약간 오싹함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3069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9 09.19 22:1112526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5312 0
KIA 도영이가 삼진 많이 나와도 실망하지 말아달래ㅠㅠ25 15:581534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8964 0
우리 의리 진짜 난놈이야6 01.04 16:49 1653 0
벌써 떨려서 어캄 01.04 16:40 98 0
떨려서 못본다 01.04 16:38 137 0
난 아직도 도올 으리 등판 날 떨림을 잊지 못해....5 01.04 16:33 558 0
다들 다치지말고 잘하고 왔으면.. 01.04 16:31 32 0
WBC 의리 현종 성범 이렇게 뽑혔대 6 01.04 16:02 2024 0
정후랑 의리랑 같이 미국가서 운동한대 5 01.03 15:46 3863 0
무지들 이거 봤어?? 4 01.02 19:35 1447 0
충동구매하기 좋은 5시 4분...1 01.02 05:05 625 0
V1 40주년이면서 V7 30주년 1 01.01 08:03 260 0
우승이다 진짜 01.01 00:35 100 0
기아야 때가 왔다2 01.01 00:26 450 0
햅삐뉴이어❤️💛🐯 8 01.01 00:10 1172 0
사이좋다 ^^6 01.01 00:07 740 0
정빈이 개명2 01.01 00:04 664 1
지민이가 너무 잘해4 12.31 17:32 388 0
오늘 질롱 선발 태규4 12.31 14:53 423 0
무지들아 누군지 알아보겠어? 6 12.29 21:25 2715 0
ㄱㅇㅇ기자 ㅍㅂ 이의리 봤니6 12.29 15:22 4726 0
고볼트 세상 서윗한 거 이제 봤네2 12.28 00:51 80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