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1년 전 (2022/12/16) 게시물이에요
후반부 컷에 오메가랑 새벽 4시까지~ 이부분 추가된거같은데 내 기억 오류인지 맞는지 궁금


 
투니1
지금 묵히는중이라 안봐서 모르지만 아마 맞을걸 작가님이 중간중간에 맘에 안들거나 이상하면 수정하셔!
1년 전
글쓴투니
그러게 재탕하는 재미가 이따..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정말 유명한 작품 3개 추석때 볼거임25 09.11 19:521695 0
BL웹툰불삶 캐디 괜찮은듯??11 09.11 23:48512 0
BL웹툰 어머 얘네봐라?…ㅋㅋㅋㅋ 7 09.11 22:12994 0
BL웹툰 도감 오네 12 09.11 09:48374 0
BL웹툰봄툰 추석에 할인같은거 할까?5 09.11 16:51215 0
여태주 효도해라 12.30 00:55 250 0
난 물밤 이 장면만을 기다린다1 12.30 00:52 418 0
아 여태주 김의현 언제 사귀냐고 대체1 12.30 00:45 196 0
나 제목 하나만 맞춰줘4 12.30 00:29 94 0
와 물밤 500만뷰 넘었네ㅋㅋㅋ 2 12.30 00:26 362 0
비연담 뭐가 다른거야?6 12.30 00:25 291 0
다크풀 본 익들 있어? 2 12.30 00:21 255 0
아니 물밤 후......: 개좋다... ㅅㅍㅈㅇ 12.30 00:07 207 0
아니 김의현이랑 여태주 (ㅅㅍ 1 12.30 00:07 372 0
물밤은 항상 여운이 세게 남아... 2 12.29 23:48 387 0
웹툰 좀 찾아주라ㅠㅠ 일반 로맨스임(ㅅㅍㅈㅇ) 2 12.29 23:47 121 0
미치겟다 물밤 보기 전 심호흡1 12.29 23:40 80 0
봄툰 마일리지1 12.29 23:35 82 0
후궁공략 짱 재밌다1 12.29 23:29 58 0
레진 리미티드런 귀야곡 등 코인백하는거 있잖아5 12.29 23:23 271 0
와 귀야곡 20화 넘게 묵혔는데 코인백이네1 12.29 23:19 251 0
아 김철!!!!!dkkㅏ아ㅏㅏㅏ 1 12.29 23:18 57 0
중딩한테 설레는 나 정상인가요?1 12.29 23:17 69 0
아 의현이 너무 안쓰럽다 12.29 23:16 102 0
여서방 손주 보여줘야돼 알지?3 12.29 23:11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40 ~ 9/1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