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은 끝까지 메인공 모른다 마지막에 보여줄거다라고 하는데... 작품 외적으로 티난다 생각하는거 좀 그런가?
내용적으로도 그런데 작품 외적으로 조셉 엄청 챙기는거같아서 조셉이 멘공같거든..
이거 자체는 ㅂㅎ아님 무주식이지만 굳이 하나 고르자면 조셉 주식이라서 ㅇㅇ
스포짤같은것도 조셉은 지금 한 3-4번 올라온거같은데 영우는 하나 올라오고 티제이도 하나?올라왔나? 기억 안남 근데 뭔가 조셉 재밌는거 나올때 유독 작가님이 스포도 많이 하시고 좀 애정이 담긴 느낌..
멘공이랑 최애캐랑은 별개인가..? 아니 사실 멘공은 상관없음 다만 작가님 말대로 뭔가 작품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팽팽한걸 원했는데 까보니까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느껴지는게 좀 ㅂㄹ인가봐
수가 너무 좋아서 수 잡고 보는게 커서 아쉬운 맘이 드는건가 싶기도 하고.. 작품 외적으로 공들 특히 조셉 관련으론 즐길거리가 많은데 수는 일러도 안경일러 그거땜에 추석일러에서도 빠지고 ㅠㅠㅠ
영우맘도 스포를 즐기고싶ㄷ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