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0l
이 글은 1년 전 (2022/12/2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돼지랑 돼지 남편 나오는 거 너무 재밋따... 34 11.04 23:211399 0
BL웹툰 단편 봤는데 너무 야하고 귀엽고 재밌다ㅠ 32 11.04 12:195163 0
BL웹툰 얘드라 이거 왜케 재밌니... 17 11.04 18:024058 0
BL웹툰아니 레진 단편선 라인업 미쳤는데5 11.04 14:41466 0
BL웹툰에? 이번 레진 단편선 라인업 다 유명작가님들이네5 11.04 15:10239 0
리그로우 신발 좀 벗어!!!!!!!!!!!!!!!!!!!1 12.26 22:32 81 0
아무리 생각해도 아기공이 맞음2 12.26 22:30 400 0
피너툰에 러브짐 아는사람 (1화내용정도 ㅅㅍ)9 12.26 22:14 2885 4
오늘만 변태가 되어볼게 6 12.26 22:09 1522 0
투니드라 씬 쩌는 에피 공유하자19 12.26 20:58 14016 4
연휴땨 할일 없다면 12.26 20:58 60 0
온도와 연애의 상관관계 4 12.26 19:50 651 0
남편을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 4 12.26 18:40 126 0
카카페 못할짓 ㄹㅇ 개맛도리임 제발 봐주라4 12.26 18:04 347 1
카카페에 백합 작품 있어??5 12.26 18:04 605 0
나 벨툰 뉴비..웹툰 추천해줘8 12.26 12:10 437 0
미필고 드씨 왜케 재밌니ㅠㅠ이우연 미ㅊ넘 ㅋ씬도 핫하다핫해 🔥🔥4 12.26 10:48 422 0
물위의우리, 숲속의담 같은 작품 추천해주라..!!10 12.26 09:49 1480 0
그림체 예쁘고 완결 가까운 벨툰 없으까 ㅠ, ㅠ20 12.26 08:45 5794 0
약국님 홀리데이 필름 콜라주 추천 ㅅㅍㅈㅇ 12.26 07:25 89 0
비연담 산타루돌프 대박이다…5 12.26 05:23 533 0
마녀가 사는 섬 이거 개재밌어2 12.26 03:07 916 0
동정의형태 개인적으로(ㅂㅎ)3 12.26 02:45 458 1
본인표출 시간나면 투표 고고!! 12.26 02:42 79 2
피너툰 프리미엄이용권 10장날렸다 12.26 02:38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5:48 ~ 11/5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