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 글은 1년 전 (2023/1/01) 게시물이에요
BL웹소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https://ridibooks.com/event/49044?utm_source=Ridibooks_DAR&utm_medium=noti&utm_content=cms_noti_192304&utm_campaign=DAR_etc&utm_term=fantasy_serial 

하나도 거를게 없음 진짜 다 보는거 ㅊㅊㅋㅋㅋㅋㅋㅋ


 
쏘니1
오 명급리 절실돌 이기회에 도전해본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피폐물 좋아하는 쏘니들아 12 10.21 01:37243 0
BL웹소설그루밍공 추천해줘!11 10.20 19:08589 1
BL웹소설구찐사 지뢰인데 할없것9 10.21 14:29306 0
BL웹소설인쓰릴 뭔가 피폐한 느낌인줄 알았는데6 10.21 21:32140 0
BL웹소설작개영 궁금한데 ㅂㅎ요소 많아?6 10.21 00:35122 0
솔로포투 질문 스포주의 2:42 8 0
혼불 4권 읽는중인데 윤태희 ㅈㅁ3 10.21 21:43 41 0
동갑 리맨물 추천 좀… (취향 까다로움, 불호소재 언급o 10.21 21:40 18 0
인쓰릴 뭔가 피폐한 느낌인줄 알았는데6 10.21 21:32 140 0
처음으로 연재작 보는데 10.21 21:07 20 0
디리토 구부님 신작!!!!!!! 2 10.21 17:16 265 1
어바등 질문!! (강ㅅㅍㅈㅇ)2 10.21 14:45 38 0
구찐사 지뢰인데 할없것9 10.21 14:29 306 0
와 할없것 50퍼 죤버성공!!! 10.21 02:45 98 0
피폐물 좋아하는 쏘니들아 12 10.21 01:37 243 0
작개영 궁금한데 ㅂㅎ요소 많아?6 10.21 00:35 122 0
연말맠다 빨리 오면 좋겠다 10.20 23:07 30 0
어프록시말 가이드 신규외전이야?? 10.20 21:56 64 0
힐러를 깠숨댜… 아직 1권인데 (스포주의) 2 10.20 20:19 126 0
그루밍공 추천해줘!11 10.20 19:08 589 1
누가 나좀 말려줘4 10.20 18:10 336 0
수 빨아주면서 자기는 만지지도 않고 사정하는 공 어떤데 1 10.20 15:45 729 1
쏘들 아코 접속오류보상쿠폰 받았어? 4 10.20 15:10 321 0
인쓰릴 추천받아서 보려는데 이거 L비중 높은편 맞지?2 10.20 14:24 250 0
공포영화 속 선지자로 환생했다 이거 보는 쏘 없어?4 10.20 14:2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0 ~ 10/22 5: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