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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74l
이 글은 1년 전 (2023/1/0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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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좋아요
1년 전
글쓴닝겐
갸앍!
1년 전
닝겐1
배구로 가면,,, 후타쿠치나 시라부 괜찮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왉 그럼요!! 🎉대환영🎉 아무나 상관없슴다! 끌리는 캐로 주십셔❤
1년 전
닝겐1
저 후타쿠치로 하고 싶은데 혹시 랜덤 주제 괜찮을까요?! 626번이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거야"
ㅇㅓ... 어머나..🙊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어머나...🙊 그럼 약간의 bl을 곁들여 볼까요? 후타쿠치와 맞관 삽질하던 친구 닝으로! 후타쿠치가 아오네랑 워낙 가깝게 지내다 보니까 둘이 친구 이상의 관계일 거라 생각한 닝이 자기는 가망이 없다 생각하고 매일 하던 연락도 줄이고 슬쩍 거리를 두니까 후타쿠치는 갑자기 변한 닝 보고 당황스러워하는 상황 괜찮을까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왁 그럼요!!! 🤤 혹시 라인읻까요? 아니면 만나서 말로 하는 건가요?!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같이 하던 하교도 핑계 대고 따로 하는 닝 붙잡고 말로 하는 상황 어떠실까요!!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너무좋죠 햐 이게 최애지.. 더 정할 거 없으면 선지문 부탁드리겠슴다!!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센세💓💓
-

(지금까지 괜히 커플 사이를 방해했다는 생각이 들어 네게는 어찌저찌 자연스레 핑계를 대고 따로 가자는 확답을 받아. 좋아하던 사람의 사랑을 응원해주는 거니 뿌듯하면서도 묘하게 기분이 다운돼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를 발끝으로 괜히 톡 건드리고는 다시금 걸음을 옮기다 손목을 붙잡는 힘에 몸이 돌려지는) ...뭐야. 왜 여기 있어? 따로 가자고 말했잖아.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요즘 네가 좀달라진 것 같다곤 느꼈는데 지금 반응 확연히 다른 거 느끼고 뭔 일 있구나 확신해. 뭔가 잘못한게 있나? 하고 돌이켜보는데 하나도 없... 지는 않고. 간식 뺏어먹은거, 꼬맹이라고 놀린거 등등.. 지난날의 업보가 몰려와서 차마 입을 못열어) ..... (정적은 쌓여만 가는데 차마 대답을 안 할 순 없어서 조금 늦게 말해) ...할 말 있어.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간단한 용무라면 굳이 만나서 말하지 않고 라인으로 보내도 될 텐데 여기까지 와서 할 말이 있다는 너에 잠시 생각에 잠겨. 도대체 나한테 해야 할 말이 뭐가 있을지 고민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질 않아 잠시 눈가를 약하게 찌푸리다가도 이내 고개를 끄덕이는) ...그래. 얘기 길어질 거 같으면 어디 앉아서 얘기할래? 공원이라도 갈까?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지금 원래 알던 닝이랑 다르단 걸 아니까, 혹시 그냥 쳐내기라도 할까 내심 조마조마했는데 얘기하자는 말에 답지않게 얼굴 확 피어.) 그래. 천천히 하자 천천히.. (본인한테 얘기하는 것처럼 조그맣게 중얼거리면서 앞서걸어)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공원 쪽으로 먼저 걸음을 옮기는 널 따라 옆을 걸어가. 익숙하던 옆자리였는데 오늘따라 어색하게만 느껴져 괜히 손끝에 스치는 치맛자락을 꼼지락거리다 말을 걸어) 엄청 심각한 얘기인 건 아니지? 갑자기 전학 간다느니 어디가 아프다느니 이런 거.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괜히 어색하고 뭔 말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눈만 굴리고 있는데 말을 걸어와서 답지않게 움찔 하곤 대답해) 그런거겠냐? 아니, 그니까 내 말은... (반사적으로 평소 장난치듯 웃으면서 시비조로 뱉고 당황해.) ..그런 건 아니고. (또 이어진 정적 끝에 결국 에이씨... 작게 읊조리며 본인 머리 한 번 털듯이 헤집고 결심한 듯 뱉어) 너 나 왜 피하냐? 내가 뭐 잘못했어?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어색한 건 나뿐이라는 듯이 튀어나오는 시비조 말투에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오히려 이어지는 말투에 당황해. 너답지 않게 허둥지둥 변명하는 걸 보고 잠시 눈동자만 굴리다 번쩍 고개를 들고 너와 눈을 맞춰) ...내가 언제. 내가 널 언제 피했다고 그래. (내가 피했던 게 티가 났던 건지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 말에 일단 아니라며 부정부터 하고 봐) 그리고 내가 널 왜 피해. 피할 이유가 없잖아.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얘기 가만히 듣다가 말해.) 그러니까. 왜 피한건데. (이렇게 된 거 이유나 들어야겠단 심정으로 당당하게 요구하니 네가 조금 어이없어 하는 것 같긴 하지만... 뭐 이제와서 무슨 소용이야.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하고, 오해라면 풀고, 다른 이유라면 그것도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생각해. 결국 갑자기 이렇게 그것도 갑자기 바뀐 이유가 있을거라는 생각까지 도달하니까 평소 페이스로 돌아왔어.)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보고 있던 내가 당황할 정도로 티 나게 허둥지둥 대던 네가 갑자기 정신을 차린 듯이 표정이 바뀌어. 이제는 당당한 얼굴로 왜 피했냐며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있어 그 시선을 슬쩍 피하려 눈을 내리뜨는) ... 아니, 그, 애인도 있는데 굳이 붙어 다닐 필요는 없을 거 같아서. 괜히 오해만 사게.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그렇구ㄴ- 하고 들을 것도 없이 처음부터 뭔 헛'소리가 튀어나와서 제 귀를 의심해. 일단 벙찐 채로 다 듣긴 했는데 잠시 머릿속에서 "애인"이란 단어가 재생돼.) ....뭐? 뭔, 인? (황당하단 표정으로 되물으니 뭐가 문제인지 모른단 듯 눈만 깜빡거리는 너에 어이가 아리마셍 돼. 그럼 겨우 그런걸로 지금까지 나 피한건가? 까지 깨달으니 어이도 없고 허무해서 긴장도 다 풀려버렸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거 보며 여전히 어리둥절해하고 있는 닝 보고) 야, 너 그럼... 지금까지 그'딴 쓰잘떼기 없는 걸로 나 피한 거야?

1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처음 겪어보는 일인데다가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도 없던 문제라 혼자 끙끙대며 고민만 해왔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별 일 아닌 듯이 치부하는 모습을 보고 약하게 눈가를 찌푸려. 누군 자기랑 아오네를 배려해서 이렇게까지 행동했는데 이런 내 배려도 몰라주는 게 괘씸해 괜히 입술을 삐죽여)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했던 건데. 잘 사귀고 있는 애들 사이에서 방해나 하라고?

1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이제 무슨 오핸지 알았으니 조금 여유로워져서 의다 등받이에 등 대고 팔 걸지고 닝 쳐다봐) 아- 그래? (별 대꾸 안하니 더 어이없게 쳐다보는 게 귀여워서 입꼬리 씰룩거리는 거 심각한 거 보듯 손으로 입 감싸서 가려.) 내가? 누구랑? (뭐 종종 여자애들이랑 대화도 하고 장난도 쳤지만... 대체 누구랑 그런 오해를 했는지 궁금해서 물어봐)

1년 전
닝겐2
좋아요!! 혹시 무슨 장르일까요?
1년 전
글쓴닝겐
아무거나 상관 없슴다!! 편식은 옳지 않으니께..🥰
1년 전
닝겐2
꺄 고럼 메구미 괜찮을까요?!
1년 전
글쓴닝겐
우리 후시구로.. 주술 본지 꽤 돼서 캐해 미숙할술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봐주시와요🥰🥲 주제 부탁드림다!!
1년 전
닝겐2
저도 주술 본지 꽤 돼서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 랜덤 주제 해보고 싶은데 115번 괜찮을까요!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네코미미" 오..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네코미미라... 고럼 임무 나갔다가 주령의 공격 때문에 고양이 귀랑 꼬리가 뿅 하고 생겨버린 닝으로! 학교를 빠질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나왔는데 평소처럼 아무리 표정 관리를 잘해도 메구미 앞에만 가면 귀랑 꼬리가 제멋대로 살랑살랑 행복하다는 듯이 반응해 당황하는 닝이랑 메구미 어떠실까요! 서로 자기만 상대를 짝사랑한다고 믿었던 상태라 더더더 당황하는 거죠👀🤍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왁마야 마이써부러 닝 혹시 미슐랭 쓰리스타....?❤ 으아어 진짜 저 이마 빡빡 칩니다🤦🤦 얼릉 시작해봅시다 선지문 부탁드려요!!!💕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이게 다 센세의 랜덤 주제 덕분인 거죠👍 옷으로도 못 가리게 계절은 한여름으로 가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센세❤️❤️
-

(모자를 눌러 쓰기도 해보고 계절에 맞지도 않는 겉옷을 입어보기도 하지만 누가 봐도 어색한 모양새에 한숨이 절로 나와. 이런 꼴로 학교에 가야 한다는 게 절망스러워 애꿎은 고양이 귀를 꾹꾹 접어보지만 다시 쫑긋 솟아오르는 걸 보고 한숨을 길게 내쉬어. 결국 평소처럼 교복을 갖춰 입고 밖으로 나와 교실에 있던 친구들에게 힘없이 인사하는) ... 좋은 아침-.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와 닝 배운 사람... 옷으로 못 가리게 라니ㅋㅋㅋㅋㅋ 생각도 못 했는데 또 맞는 말이라 이마 탁 칩니다!! 🤦 저도 잘 부탁드려요!!
-
(잠깐 볼 일이 있이서 교실 나갔다 들어왔는데 문 열 때부터 뭔가 웅성웅성 한 걸 느껴. 머리 위로 물음표 띄우며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서 갔는데 보이는 건.. 분장인지 뭔지 고양이 귀에 꼬리까지 단 닝. 단말마조차 나오지 못한 채 굳어서 시선 흔들리는 와중에 닝이랑 눈 마주쳐) ...어, 그....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저 맛있는 걸 찾아 열심히 헤맨 사람이랄까요...🙈 센세가 좋아하시는 거 같아 다행이에요💗
-

(선생님들께는 보고나 진찰을 위해서라도 미리 알렸지만 아이들에게는 처음으로 보여주는 상황이라 다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나 같아도 같은 반 친구가 이런 꼴로 오면 무슨 일이냐며 허둥지둥댈 걸 알아 어색하게 웃기만 해. 그러다 웅성거리는 3명 사이로 네가 들어오고, 너와 눈이 마주친 채 어색하게 손만 꼼지락거리다 인사를 건네는) ...좋은 아침. 내 상태가 좋아 보이진 않겠지만. 코스프레 같은 건 아니야.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닝 말 듣고도 잠시 눈만 깜빡거리다 말해) ...그렇지. 이거, 주령 때문이야? (쫑긋한 귀랑 살랑거리는 꼬리 가리키며. 뭔가 해가 되는 건 아닌가 해서 표정이 얼핏 진지해져)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꽤나 우스꽝스러운 모습일 텐데 이런 꼴을 보고도 걱정이 되는 건지 진지해진 표정을 보니 오히려 머쓱해져 혀로 입술을 축여) 맞아. 근데 심각한 건 아니고, 며칠 지나면 괜찮아질 거래. (아까보다는 표정이 풀렸지만 여전히 굳어있는 듯한 표정을 풀어주려 일부러 농담을 던져) 나 이상하다고 안 놀아주는 거 아니지? 나름 이것도 보다 보면 적응되긴 할걸?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딱히 해가 되는 게 아니라면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는 건데 다시 검사를- 까지 생각하다 네 농담에 사고가 끊겼어.) .... ....! (눈 앞에서 살랑거리는 꼬리 무의식적으로 쓰다듬었다가 흠칫 하고 놀라서 손 떼버려.) ..미안,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말끝 흐리면서 열감 느껴지는 얼굴 가리고 조금 뒤로 물러나. 와중에 머릿속엔 생각보다 부드러웠단 생각.)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모양만 진짜처럼 생긴 게 아니라 실제 신체의 일부인 것처럼 감각이 느껴지는 탓에 네 손이 닿자마자 몸을 움찔거려. 낯선 손길에 놀라긴 했지만 나쁜 마음으로 한 것도 아니고 너 역시도 놀란 것 같아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 나 같아도 신기해서 만져보고 싶을 거야. 근데 미리 말만 하고 만져주라. 말해주면 언제든지 건드려도 돼.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방금 반응 좀 과했나 생각라면서 혹시 (좋아하는 거)티 났을까 닝 눈치 슥 보는데 그런 것 같진 않아. 다행이 괜찮다고 해줘서 금방 진정하고 다시 평소로 돌아보려고 노력해.) ... ..만져봐도 돼? (물어보면 만져도 된다고 하자마자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에 아차 싶어. 보는 눈도 많고 한데 이건 좀 아닌가 해서 아니라며 무르려고 입을 열어)

1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평소의 너라면 괜찮다며 사양할 줄 알았는데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목소리가 들려와. 네가 이럴 정도면 꽤나 많이 만져보고 싶었던 거라는 게 느껴져 작게 웃음을 터트려) 만져도 돼. 이번엔 귀 만져볼래? (네가 만지기 편하도록 살짝 고개를 숙이곤 이번엔 놀라지 않도록 마음을 진정시켜)

1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 까지 뱉었는데 네가 웃으면서 만지라고 고개까지 숙여주니 입만 뻐끔거리다 말아. 지금 이순간 만큼은 막 뱉은 자신을 칭찬하며 마음의준비 하고 조심-히 손 올려. 평소 부드러운 머릿결 사이로 나온 귀가 보드러워서 한 손으로 시작한 게 두 손으로 본격적으로 옮겨가. 귀 끝 건드니 쫑긋 움직이기도 하고 만지니까 앏고 부들부들해서 멈출 생각도 못하고 조금 깊은 곳까지 건드려버려)

1년 전
닝겐3
왕!!!!
1년 전
글쓴닝겐
걁ㄹㅂ!!!!!
1년 전
닝겐3
너무됴아❤️ 센세 장르 오디이?!
1년 전
글쓴닝겐
닝 실종..?
1년 전
글쓴닝겐
앋 애니 장르..!면 배큐랑 도리벤이랑... 주술 정도!
1년 전
글쓴닝겐
장르 뭐 집착 초능력 전남친 수인 이런거 말하는 줄..(머쓱)
1년 전
닝겐4
저도 된다면 체리를 흔들어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 제가 체리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아시구
1년 전
닝겐4
헉 저도 좋아하는데 통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배큐로 스나나 칵얌 가능할까요? 어려우시면 다른 캐도 좋은데 혹시 수인도 받으시나요?
1년 전
글쓴닝겐
왉 당연하죠 없어서 못 먹는데❤ 캐는 아무나 상관 없슴다! 끌리는 캐로 말씀해주세욥!!
1년 전
닝겐4
헉 저 그럼 블루베리 칵얌이요...! 상황은 수인 무서워하는 닝이 임시보호로 캐를 맡게 되었는데 너무 무섭지만 열심히 돌보는 닝과 그런 닝을 보고 인간으로 뾰로롱 변해서 노력하는 캐? 닝이 살짝 취해서 평소보단 거리감이 적어도 좋을 거 같아요! 애매하면 다시 생각할게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앜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븐데요!!! 시점은 어느쯤이 맛있을카요? 칵얌도 경계심 있을 때..? 좀 풀어졌을 때...?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서로 낯가리면 너무 이어가기 힘드니깐 서로 조금 흐물흐물(?) 풀어졌을 때로 하겠습니다! 막 닝이 술 취해서 오니깐 슬금슬금 가까이 오는 캐 어때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ㅋㅋㅋㅋㅋㅋ 흐물흐물.. 어느 순간 스을금 옆에 와있는 거 생각하니까 미치겠네요..❤ 칵얌은 무슨 수인이 좋을까요?! 예를 들면 물음표 수인이라등가 물음표 수인이라등가 물음표 수인같은..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저도 물음표 수인이 너무 생각나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센세 하트가 너무 정겹고 좋네요. ❤️ 🤍 슬금슬금 와서 자기 다른 곳 보내지 말라고 하면 귀여운데 안쓰럽고... 음 늑대나 조금 귀여우면 고양이...? 그럼 느낌 어울리지 않아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 와 늑대... 라고 생각하면 닝 심정 약간 이해 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둘 다 너무 찰떡이에요ㅠㅜㅜㅜㅜ 칵얌 말랭콩떡 어쩔거... 선택은.. 닝한테 맡기겠슴다....🥴😭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닝이 조금 더 무서워하는 느낌도 있어야 하니 그럼 늑대로...! 종강하고 술 마신 대딩 닝으로 먼저 지문 보낼게요...! 갑자기 생각났는데, 캐가 늦었는데 닝은 안 오고 근처에서 향? 은 나서 데리러 나와도 좋고 문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불편한 부분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주량도 약한데 종강이라는 단어 하나로 동기들과 술을 잔뜩 마시는 집이 멀지 않아 술도 깰 겸 데려다주겠다는 모브에게 고개를 젓곤 비틀거리며 집으로 향하는데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왜 가로등이 두 개...? 문이 두 개지~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왁왁 당근 버선발로 마중나가주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습니까😎 저도 잘 부탁드려요...!!❤💞
-
(평소보다 늦기도 늦었고 아까부터 제가 뒹굴면서 묻혀둔 향이랑 닝 체향 묘하게 나는데 좀 독한 냄새도 나고.. 오질 않으니까 답답해. 결국 못 참고 문 조금 열어서 머리만 빼꼼 하는데 저 멀리 비틀거리는 닝이 보여) ...! (곧 넘어질 것처럼 위태로워서 일단 부축해) .... (그 독한 냄새가 술냄새구나 하고 미간 조금 찌푸리며 같이 집으로 들어가)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 🤍 💟 🧡
-
와 몸이 가벼워졌어!(네가 부축해준 덕분에 아까와 달리 몸이 휘청거리지 않는. 평소라면 네게 조금 거리를 뒀을 테인데 지금은 네게 포옥 안기다시피 해서 집으로 무사히 들어오는) 동글동글 블루베리야~ 네게 너 좋아하는 우유랑 요구르트 사 왔어!(헤실헤실 웃으며 편의점에서 사온 네 간식을 자랑스럽게 내미는) 응? 안 받아? 이거 말고 다른 음료가 좋았어?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안겨올 때부터 심상치않음을 느꼈지만 예상보다 더.. 평소랑은 딴판이라 조금 주춤해. 근데 또 받을 건 받는. 받으면서 닝이랑 눈 마주치고 짧게 묵례도 해줘. 받고 조금 떨어져서 보자니 확실히 평소랑은 달라. 많이 달라. 곧이어 잠깐 생각하곤 받은 거 내려놓고 어느새 졸고있는 닝 옆으로 다가가)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센세 예상보다 더..에서 칵얌 물음표 수인된 게 여기까지 전해집니다ㅋㅋㅋㅋㅋ ㄱㅇㅇㅠㅠㅠ
-

( 몸을 가누지 못한 채 앉아서 졸기 시작하는. 고개가 밑으로 떨어질듯하다 네 쪽으로 기울더니 급기야 네 어깨 쪽으로 기우는) 으음... (그렇게 네게 기댄 채 한참을 졸다 몽롱한 정신으로 눈을 뜨는) 블루베리? (미소 지으며 네 머리카락을 살살 쓰다듬기 시작하는)와 머릿결 진짜 좋다! 난 탈색해서 정말 빗자루인데 부럽다... (술로 인해서 잔뜩 빨개진 볼과 웅얼거리는 말투로 얘기하는. 평소와 달리 네 시선을 피하지 않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전해졌다니 다행입니다...🥰😭
-

(평소랑 다르길래 가까이 있어도 괜찮을까 싶어서 다가간건데 어깨에 기대더니 싶더니.. 쓰다듬까지 당했어. 닝이 어깨에 기대서 잘 땐 잠깐 보다 자려고 살짝 눈 감았는데 갑자기 일어나선 한다는 게 머리 쓰다듬기라 당황 2콤보 찍고 그 거리에서 그 표정과 말투로 눈 마주치는 거에 3단까지 야무지게 찍어. 결국 아무것도 못하고 쓰다듬기 편하게 고개만 어정쩡 숙이면서 물음표 오조오억개 띄워.)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진짜 너무 귀여워요😍 시간 늦었는데 센세 괜찮으세요?
-
귀 보여주면 안 돼? 저번에 귀만 뿅 나왔잖아! 나 그거 만져보고 싶어.(기대 가득 찬 표정으로 평소 와 달리 밝게 말을 이어가는) 근데 왜 안 자고 있었어? 낮잠 잤어?(저를 기다렸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네게 물어보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 다행히도(?) 제가 야행성인지라.... 아직까진 괜찮슴다..! 그리고 워낙 닝들이 갓센세닝들이라 뇌가 쉴 틈임없어서 잠이 안 와요ㅋㅋㅋㅋ
-

(가만-히 듣다가 귀만 쑥 나와. 닝이 만지작거리는 거 신경 안, ..안 쓰려고 했는데 묘하게 시원해서 의지와 상관 없이 표정이 좀 풀어져. 근데 일단 물어보니까 정신 쟙고 말해) ...기다렸어. (짧고 간결하지만 많은 의미가 함축된 말을 전달하곤 기분 좋아져서 저도 모르게 그릉대며 손 잡아서 얼굴에 부벼. 술 때문인지 뜨끈뜨끈 한 게 어쩌면 조금 데일 것도 같은데 기분은 좋아)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센세 지문에서 금가루가 나와요... 진짜 새벽인데 선물 받은 기분ㅠㅠㅠ
-
그랬어? 많이 심심했구나? 옆집 히나타랑 배구공 가지고 놀고 오지 그랬어!(이렇게 가까이에서 마주 봄에도 술기운 탓일까 긴장과 두려움 없이 쓰다듬어주며 지긋이 바라보는) 엇 근데 나 술 냄새 날 텐데 미안... (이제서야 본인이 많이 마셨던걸 자각하기 시작하는)

1년 전
글쓴닝겐
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앗 금가루라니 과찬이십니다..😭😭저는 그저 한마리의 감자일 뿐인궐료..🥔 그래도 닝에게나마 선물이 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이젠 이예 무릎ㅇ기 기대서 편하게 쓰다듬 받는데 갑자기 미안하다면 쓰다듬 멈춰서 슬쩍 감기던 눈을 떠.) .... (닝 올려다보니 졸려선지 술때문인지 반쯤 풀린 눈과 마주쳐. 아무생각 없이 그냥 그래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조용히 손을 올려 닝 얼굴을 만져봤어. 마찬가지로 보이는 것처럼 후끈후끈한 얼굴에 찬 손 대니 눈 감아오는게 저와 비슷하다고 생각해.)

1년 전
글쓴닝겐
글쓴이에게
수정 완료😵😵

1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늦게까지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선물 받은 기분 ❤️ 푹 쉬세요!
-
(차가운 손이 닿자 조금 편안해져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기는. 눈을 감은 채 웅얼거리며 네게 얘기하는)... 나중에 진짜 가족이 생기면 싫으면 싫다. 아프면 아프다고 꼭 제대로 얘기하고. 내가 나보다 더 부자고 아는 지식도 많고 수인도 안 무서워하는 가족 꼭 찾아줄게(차분하게 말을 이어가는데 네가 대답이 없어 천천히 눈을 떠 너를 보는)

1년 전
닝겐5
늦어버렸구만...
1년 전
글쓴닝겐
늦지 않... 았을 걸...료.......?
1년 전
닝겐5
배구 괜찮으세요?
1년 전
글쓴닝겐
당근빠따죠 말뭐!! 캐 주시와요❤
1년 전
닝겐5
혹시 누구 편하실까요!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얻... 웬만한 캐는 (아마도) 다 괜찮은.. 것 같긴 한데.. 닝이 하고싶은 캐 말해주시면 그중에서 간추려볼게요...!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어.. 힐감 되세요!?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를 담기엔 제 그릇이 개미 손톱만큼도 안 돼서..🥲 다른 캐는 없을까요...?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 ㅋㅋㅋㅋ 그러면.. 음 센세가 편한 캐 하고 싶은데!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나왔다 아무거나보다 어렵다는 내가 편한 캐릭터.... 흠... ㅈㅈ저 저는.. 흠 씁 음..... 이나리즈..나 세이죠..? 아님 네코마 쪽은 어떠십니까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네코마? 꾸로 될까요?!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럼요!! 주제는 어떻게 할캅쇼!!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제가 너무 시간끌었으니까 죄송한 마음에 아무거나 돌려돌려 해보겠습니다!
흡! 1번!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시간끌기는 무슨 말씀이십니까!! 아직 아무도 시작 안 햃으니까.. 나름 빠른.. 게 아닐지..
근데 주제가,, "노예시장"👀👀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노예시장이요...? (동공지진)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 그렇게 됐다... 이거 좀 위험할까요........? 그럼 다른 주제로다가 일케저케.....👀👀🙊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다시..다시 돌리는 거 됩니까! 11번!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오오케이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뱀파이어" 오...... 오........?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오 좋다..! 이걸로 뭔가 짜오겠습니다...!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기다리겠습니다!! o0(센세닝이 분명 엄청 맛있고 끝내주는 걸 써오시겠지?!)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앗 아니 나 졸았는데.. 센세 가셨겠다 ㅠㅠㅠㅠ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럴리가😎

1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안주무셨군요?! 진짜 생각해오기.. 뱀파이어 응응...

1년 전
글쓴닝겐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죠..

1년 전
글쓴닝겐
글쓴이에게
(기대기대) 얼마나 대단한 내용일까?!

1년 전
글쓴닝겐
닝들 주제 어려우면 1~757 중에 하나 골라서 말해주세요!! 랜덤주제 ssap가능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 건 아니고.. 어디서 주워온거라....👀👀 저도 몰랐던 것도 있는 건 안 비밀(ex 노예시장)
1년 전
글쓴닝겐
아짘... 않 자는.... 닝들히..... 읻으싶니77ㅏ..?
1년 전
글쓴닝겐
잊에...... 진차......... 읎나.......?
1년 전
글쓴닝겐
오케이 땅땅!! 오늘 처음으로 저 혼자 남아봤네요.. 닝들 전멸할 때까지 버티기 성공....!🥴🥴 다음에 다시 올게요 오늘 너무 재밌었고 닝들 다 갓닝들이라 감자인 저는 그저 행-벅 했습니다....♥ 잘 자고 최애 꿈 꾸시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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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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