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모교인 휘문고,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 마산용마고 야구부 후배들에게 각 3천만원씩 총 9천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TjeRWjS0pM— 배지헌 😷 (@jhpae117) January 12, 2023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모교인 휘문고, 병역특례 예술체육요원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어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 안산공고, 마산용마고 야구부 후배들에게 각 3천만원씩 총 9천만원 상당의 야구배트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pic.twitter.com/TjeRWjS0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