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8l
이 글은 1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최애 스포츠물 알려줘22 10.07 10:38991 0
BL웹소설 인투더쓰릴 재밌어???5 1:08141 0
BL웹소설 부티워크 묵혀두다가 어제부터 읽고 있는데13 10.07 21:55624 0
BL웹소설능력공 능력수 추천해줘😇6 0:0836 0
BL웹소설리디 웹소설 단행본으로 넘어갈까 말까 6 10.07 14:01193 0
디리토 제정신인가 12 01.12 13:14 1558 0
둘 다 술취한상태로 급하게 붙어먹는 게 보고싶읍니다 5 01.12 12:46 225 0
알파x알파라니..좋다 8 01.12 12:32 342 0
섭우춘빙 소설 본 쏘를 애타게 찾읍니다😭 3 01.12 12:27 59 0
삼천의 밤, 낯선 하루 비공이벤 2 01.12 12:00 165 0
워크온워터 마음 아퍼 ㅅㅍㅈㅇ4 01.12 11:51 139 0
대쉬 드씨 2부 일러 어떤 자세인가 했더니 🤯!!16 01.12 11:11 2861 0
쏘들 그레이 50가지 그림자 오드+웹소설로 나왔나봐1 01.12 10:57 165 0
맠다 묵은지들 하나하나 까고있는데 인생작을 만나서 너무 기쁘다 하...2 01.12 10:38 157 0
낯선하루 어땠는지 말해줄 쏘!!! ㅅㅍㅈㅇ5 01.12 10:26 532 0
진짜 정지헌 유죄 연상이다1 01.12 08:54 131 0
정신 건강하고 멘탈튼튼한 공 / 어딘가 삐뚤어지고 음침한 공 11 01.12 08:07 560 0
아무리 좋아하는 작가님이라도 장르안맞으면 힘드네 ㅠ2 01.12 05:49 118 0
뒤늦게 데못죽에 빠져서8 01.12 02:43 258 0
ㄹㄷㅁ 완결나면 이북으로 나오기까지 보통 얼마나 걸려? 2 01.12 02:01 124 0
이거 딱 보면 공 수 누구 떠올라?? 8 01.12 01:55 1858 0
요즘 장편 진짜 안 읽고 싶은데 01.12 01:10 46 0
오늘 태이생카 폼림한 쏘 있나.. 1 01.12 00:56 47 0
비연 삿다 헤 3 01.12 00:23 95 0
리디 매일 랜티 왜 안오지??1 01.12 00:22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