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이 글은 1년 전 (2023/1/12) 게시물이에요

시리즈 발췌 나오면 제일 하고 싶었던 부분 | 인스티즈 

시리즈 발췌 나오면 제일 하고 싶었던 부분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명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1
왜 늙은 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쏘니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웃기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내 묵은지 중에 진짜 이건 무조건 읽어야한다 싶은거 있어?20 10.18 19:091148 0
BL웹소설좀 정상적인 공 있을까5 10.18 22:20235 0
BL웹소설겜벨 추천 부탁해ㅠ6 10:4169 0
BL웹소설소설 추천 4 10.18 20:39109 0
BL웹소설필톡 드씨 오디오코믹스에 없어?ㅠㅠ 5 10.18 21:1847 0
망...돌의 공식수~ 이거 읽은 사람 있어?1 01.12 18:47 68 0
밀당하는 카카페 2000~ 2 01.12 18:30 116 0
시리즈 발췌 나오면 제일 하고 싶었던 부분2 01.12 18:21 130 0
묘사 !! 01.12 18:01 85 0
십오야는 주말이어도 그냥 14일부터 시작하는거지? 1 01.12 18:00 123 0
오늘 비공이벤 쿠폰 써서 결제해도 되는거야?? 01.12 17:44 44 0
심심한데 이모지로 작품 표현하고 맞추기 하자45 01.12 17:44 3415 0
아 소장권 날렸어ㅠㅠ 01.12 17:25 59 0
새삼 ㄹlㄷl 진짜 쪼잔해졌다.... 3 01.12 16:51 324 0
디티알 읽어본 쏘!!12 01.12 16:35 1948 0
리더기 클립온 어느게 좋을까? 4 01.12 16:03 273 0
맠다 만약하면 설연휴야?10 01.12 15:49 1903 0
하씨ㅋㅋㅋㅋㅋㅋ 쏘들아 男적男 살말?ㅋㅋㅋㅋㅋ 26 01.12 15:20 1975 0
헤매업 씬 언제 나와 01.12 15:17 19 0
대쉬드씨일러봤는데 3 01.12 15:06 167 0
쏘들아 헬프미!!!!!!!! 뭐가 더 좋은 지 알려주라 25 01.12 14:59 2884 0
확실히 장인이 끓인 김치찌개는 맛이 다르다4 01.12 14:58 570 0
대쉬 외전까지 다 읽은 쏘들아 읽ㄴ는데 얼마나 걸렸어? 2 01.12 14:47 91 0
비욘드전 추천 좀2 01.12 14:45 122 0
나 지금 연속으로 벨소 읽는중인데 하나는 01.12 14:3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32 ~ 10/19 1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