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1
이 글은 1년 전 (2023/1/1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난 다정공 아니면 못보나봐12 10.01 23:101177 0
BL웹소설 대쉬 태국판 일러 미쳤다 와!!!!8 10.01 23:26832 1
BL웹소설헌터물 추천4 1:5397 0
BL웹소설다들 리디 읽기설정 어떻게 해서 봐??4 10.01 20:51257 0
BL웹소설작가 다른작품 볼때 첨본거 있어3 10.01 22:44301 0
본편이 1-3권짜리인 청게 추천해주라!! 집착공 사랑해😚15 02.12 09:58 1468 0
네이버시리즈 바보 같어1 02.12 09:16 118 0
ㅋㅋㅋㅋ 결국 또 사버렸다.. 🍀🍪 이참에 재탕 갈겨야지 이시즌벨소 2 02.12 09:08 183 0
ㄹㄷㅁ재밌는거 추천 좀 해주라4 02.12 06:08 74 0
구구구구 구영서 같은 공 02.12 05:41 69 0
알오물 세계관을 잘 모르겠는데 알려줄사람...!!4 02.12 05:14 191 0
아이돌물은 읽으면 작가가 어디쪽에 발 담구고 있었는지가 보여서 웃김2 02.12 04:52 258 0
센치레플리카 질문 있어...!!!! 4 02.12 01:55 70 0
쏘니들아 너네는 세계관 장대한 bl 좋아??29 02.12 00:49 4291 0
되게 밝고 행복해보이는데 02.12 00:18 73 0
리디 랜티 뭔일이여6 02.12 00:17 331 1
로즈 틴티드 글라시즈 본 쏘??1 02.12 00:14 11 0
와......백설공주가 이렇게 나오는거였어ㅋㅋㅋㅋㅋㅅㅍㅈㅇ 11 02.12 00:05 223 0
장편 추천해주라 15 02.11 23:48 284 0
아니 패션 있잖앜ㅋㅋㅋㅋㅋㅋ2 02.11 23:39 107 0
330호님 기준 본 쏘 있어?! 5 02.11 23:22 31 0
🌕🌕🌕 ₍₍ ◝(・ω・)◟ ⁾⁾ 🌕🌕🌕2 02.11 23:22 25 0
지우사 고답 많이 심해?8 02.11 23:21 178 0
우울한착각 그냥 결말까지 풀 스포해줄 쏘 구해요... 02.11 23:16 55 0
사한이랑 펄 고민 중…6 02.11 23:02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7:06 ~ 10/2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