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62l
이 글은 2년 전 (2023/1/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 (40/ㅎㅇㅈㅇ) ㅈㅎ흉터가 심한데 가리는거 추천좀 ㅜ 4 03.21 15:56105 0
고민(성고민X)마플 나도 중학교 때 왕따 주동자였던 적 있는데 8 03.20 14:08247 0
고민(성고민X)딸들의 의견을 듣고싶어 4 03.19 23:17176 0
고민(성고민X)지적장애 3급 공무원 준비 / 자격증 공부4 03.20 09:18157 0
고민(성고민X)비연고지 현직이고 몇년만에 연고지에 내 직렬 한명 뽑는데 준비할까 말까.. 8 03.21 20:4630 0
친구들이랑 밥 먹을 때2 01.29 06:30 164 0
대학 전공 어케야하지..? 도와죵 🙏4 01.29 05:45 446 0
급행ㅠㅠ이거 렌즈 도수 얼마인거야?2 01.28 22:34 381 0
틴더 현타온다 01.28 21:35 474 0
중학생인데 길에서 x싼거 썸남이 본거같은데 죽고싶다 26 01.28 20:15 18792 1
본인표출사진 두장만 골라주라!!!!! 9 01.28 19:39 81 0
남친이 나한텐 잔다해놓고 지금 안자4 01.28 19:30 684 0
살 빠지고 예뻐지면 사람들이 잘해주는데3 01.28 18:53 501 0
친구 고민 들어줄사람? 12 01.28 18:26 485 0
내가 암것도 못하는 바보같아 3 01.28 18:21 144 0
본인표출웨이브 혹시 너무 아줌마같이 말았어?? 10 01.28 17:38 243 0
스스로 혼자 해결 잘 못하는 성격인데 01.28 16:43 62 0
인간관계가 너무 귀찮고 소모적인데 1 01.28 16:04 253 0
친구 결혼식날 동창 만나기 싫어 고민하는 중2 01.28 14:48 522 0
정신과에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나 19 01.28 12:52 442 0
회사에서 동료랑 싸워서 상사가 면담하자는데.. 회사 생활 고수들아..7 01.28 02:58 781 1
예체능익 있나 ?? 성공하는법쫌 ,,2 01.28 01:40 132 0
연봉올리는거4 01.28 00:33 95 0
다들 부모님 매번 건강검진 받으셔?1 01.27 22:59 259 0
엄마가 맨날 나 못생겼다 그래... 2 01.27 21:26 23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