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좋아하는 수보고 역겹다고 말하던 공이 형 저 보기 싫은 거 아니면 형이 이쪽으로 와서 저 안아주시면 안돼요?하면서 애처롭게 구는거 너무 좋다.. 수 남자여서..그거 자기한테 닿이지않게 잡고 잇으라고하면서 남자에 대해 불쾌감 드러내던 공이 다른놈한테 ㄷ주면 그놈 머리 망치로 부순다는 공이 좋다.... 맨날 밖에 나갈때 머리 세팅 바짝하고 다니는 광공이 자고 일어나서 왜 안 깨웠어요..하면서 부스스한 머리로 눈 비비고 나오는거 너무 좋다... 거기다 평소 서늘한 체온인데 자다 일어나서 따끈해진 몸으로 수가 볼 만지작해도 안 떠지는 눈으로 손길 받고있는거..ദ്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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