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극호로 본 건 전독시 빙위특 딱 내 취향이었음 저그인도 잼게 봤는데 지금 찾는 장르는 아니고 내스급 변사황 백망되 섭남파업 문송안함은 불호는 아닌데 끝까지 보지를 못했다 아직 완결 안나서 좀 묵히는 것도 있음 예전엔 로판도 많이 읽었는데 판소에 흥미생겨가지구 유명작들 보고있거든 연애가 주가 아닌 걸로 좀 피폐한데 약간 희망은 있는 그런 작품 없니...? 주인공 데굴데굴 구르는 거 좋아함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먼치킨이어도 주인공이 다 해결하는게 아니라 주변인물도 좀 매력적이게 그려지면 좋겠어 전독시나 빙위특을 그래서 좋아했던듯 주인공들이 먼치킨이긴 한데 주인공 후두려 패도 이상할 거 없는 유중혁이나 아일렛만큼이나 강해서 탱딜 맡길 수 있는 테실리드처럼 투탑 주인공인데 한쪽만 매력 몰빵 이런거 말고 둘다 매력있어서 역경을 같이 해결하는데 좀 많이 구르는 그런 판소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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