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7l
이 글은 1년 전 (2023/2/06) 게시물이에요
재밌어보여서 보ㄹ까말까 고민중!!!


 
투니1

1년 전
글쓴투니
그 결말도 재밌어??? 돈 없어서 고민 엄청 하고 봐야되뮼ㅋㅋㅜㅜ
1년 전
투니1
결말은 좀 급전개라 호불호 갈리긴 해🥲
1년 전
글쓴투니
앗..!!! 고ㅑㄴ히 더 궁금하다 그냥 볼래 ㅋㅋㅋ 고마워❤️❤️
1년 전
투니2
마이인생작
1년 전
투니3
최고... 난 결말도 괜찮았어
1년 전
투니4
그거 인기 엄청 많아 혹시 새뷰 본편도 봤니?
1년 전
투니5
본편 보고 봐야 더 재밌음
1년 전
투니6
그게 한때 나의 인생작이었지..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정보/소식봄툰 5코인 받아13 12.25 13:313847 1
BL웹툰투니들 리디 맠다 열심히 샀어??12 0:00459 0
BL웹툰 요즘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공 12 12.25 12:201847 0
BL웹툰 짧아서 아쉬운작품11 12.25 16:10825 0
BL웹툰 염라 과거에 전쟁 영웅이었을 거 같음 (재미로 한 추측글, ㅅㅍㅈㅇ) 9 12.25 20:15170 3
새구강 때문에 월요일 버틴다 근데 호랑님 무엇?(ㅅㅍㅈㅇ) 3 02.06 22:05 178 0
아 오늘 새구강 여기서 개웃음ㅋㅋ3 02.06 22:05 335 0
오늘도 새구강 야하다..🔥 02.06 22:04 79 1
너희 생각엔 작화 예쁜 작품 뭐있어?1 02.06 22:01 102 0
이 웹툰 제목 뭐지ㅠ(빙의?물) 4 02.06 21:57 184 0
개그랑 시리어스랑 적절히 섞인거 있나,,? 최근 재밌게 본건4 02.06 21:48 243 0
차동하 미X놈2 02.06 20:37 194 1
가비지타임 여성 인기순 너무 웃기다15 02.06 19:57 6217 1
물밤 다 봤다....1 02.06 19:51 84 0
나는 팔재 다 큰것보다 콩자반 2단계째가 더 좋은것같야ㅠㅠ3 02.06 18:28 256 0
찌풀이 너무 많다...2 02.06 17:59 141 0
마이크 없이도 들려 몸이 ㄹㅇ 빠방하다 1 02.06 17:44 106 0
웻샌드 뉴스타상 일러 올라왔어 1 02.06 17:03 68 1
야화첩 초반 보는데 윤승호보다 선비가 더 나빠보임4 02.06 16:29 1095 0
청춘, 예찬 보는 투니들 들어와봥!!!9 02.06 15:23 352 0
백로맨 이걸로 관통 가능 4 02.06 15:22 883 0
여기서 말하는 꿈자리가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맞아?? 6 02.06 15:21 180 0
와 야화첩 진짜 재밌구나 9 02.06 15:10 1699 0
안쓰러운 미인공 나오는 작품 추천해줄 쏘🖐 21 02.06 14:53 2124 0
물밤 묵혀 말어???6 02.06 14:47 9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