귱금해.. 있는지! 난 이제 25살인데, 한살어린 짝녀가 자긴 동성애를 하진 않을것같다고 되게 확신하면서 말했고든. 자신이 무성애자나 이성애자일것같다고. 근데 나도 평생을 이성애자라고 확신하면서 살다가 이쪽이 된거라, 누가 그런말 하면 잘 안믿거등.. 근데 난 22살때 알게된거라서! 20대중반쯤 되면 바뀔일은 없나, 내게 가능성이 없는건가ㅜ싶어서..물어봐..! +제목 뭔가 수정하고 싶어서 살짝 수정햇서..! 댓글들 고마와!! 자신에 대해 알만큼 아는 나이라 생각해서, 짝녀의 말에 희망이 없다고 느꼈는데..(여전히 그닥 희망은 없지만) 그래도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생긴것같아 기분은 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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