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 글은 1년 전 (2023/2/06) 게시물이에요
한 주 한주 또 힘들겠다...하ㅜㅜㅜ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최애커플 딱 세커플만 꼽아봐 46 09.16 18:153139 0
BL웹툰봄툰 다들 충전 했어? 10 09.16 19:36520 0
BL웹툰투니들아 소장작품 몇개야 ?7 09.16 23:24208 0
BL웹툰 머리만 덜렁 있는거 왜케 웃기지6 09.16 16:101068 0
BL웹툰레진 10월까지 보코 700개 쓸수있나..? 8 09.16 23:11236 0
설마 새구강 이대로 시즌 완결 아니갰지....?2 02.14 00:10 237 0
와꾸만 보고 bl 공수맞추기 우리 해보자 ㅠㅠ❤️❤️1 02.14 00:03 475 0
오늘 봄툰 1시간 기다봄 귀태다 1 02.14 00:02 53 0
아니 키스만했는데도 더워 4 02.13 23:55 280 0
이번 미필고는 드씨 들으면서 보니까 극락이잖아😇 02.13 23:53 60 0
아 이우연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ㅍ 1 02.13 23:38 161 0
아 웹스급 유료븐 ㄹㅇ 눈물남2 02.13 23:26 66 0
웹툰 추천해줘!!!!! 관심웹툰은.. 이렇게 았어!!!20 02.13 23:08 2979 0
물밤 이번주도 묵혀야겠지?3 02.13 23:07 202 0
이 작품은 진짜 내가 보고 싶은 걸 다 보여준다1 02.13 23:06 425 0
백은영 자연발생설 2 02.13 23:02 81 0
내스급 이번주 유료분 성현제 ㅋㅋㅋㅋㅋㅋㅋㅋ6 02.13 23:01 145 0
친구랑 취향 달라서 서로 추천하고 죽어도 안봄ㅋㅋㅋㅋ 9 02.13 23:00 1325 0
난 왜 이렇게 외전컾이나 섭컾이 더 좋지...6 02.13 22:56 2057 0
사랑고백 받고 난 뒤의 예싱 너무 반응이 귀엽자나 ლ(◞ิ౪◟ิლ)1 02.13 22:47 186 0
이우연 손 크기 봐 1 02.13 22:32 323 0
리버설 보는 투니..(ㅅㅍㅈㅇ)2 02.13 22:30 255 1
미필고 키스신부터 미쳤는데 1 02.13 22:28 524 0
이우연..내새꾸지만...승질머리 정말....🙄2 02.13 22:27 312 0
미필고 진짜 기대 이상이다 웹툰 너무 맘에 듦2 02.13 22:26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10 ~ 9/17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